執筆 할 때의 筆管의 位置 3) 作蠅頭書 須平懸肘 高提筆 內得寬展匠意 字漸大則手須漸低 (작승두서 수평현주 고제필 내득관전장의 자점대즉수수점저 若至擘窠大書 則須是五指緊撮筆頭 手旣低而臂內高 然後腕 약지벽과대서 즉수시오지긴촬필두 수기저이비내고 연후완 力沈勁 指揮如意 執筆一高 則運筆無力 作.. 오작교의 행보/글씨 2019.01.06
五指齊力法 五指齊力法으로 붓을 잡은 팔의 名稱- 腕平管直이 제대로 되어있다. 2) 五指相次 如螺之旋 緊捻密持 不通一縫 則五指死 而臂斯活 (오지상차 여라지선 긴념밀지 불통일봉 즉오지사 이비사활) 管欲碎 而筆乃勁矣 관욕쇄 이필내경의) 五指가 순서대로 됨이 소라의 螺旋(라선)과 같아 손가락.. 오작교의 행보/글씨 2019.01.02
論書賸語 1 論書賸語 王虛舟著 (大邱書學會編譯) 吳相寅 간추림 오늘부터 서예이론에 대한 글을 올려보려고 한다. 서예에 관심있는 분은 한 번 쯤 읽어보셔도 손해는 보지 않으리라 믿는다. 한문에 대한 상식이 없다보니 글자대로 해석한 대목도 있고 잘 못 해석한 곳도 있을 수 있으니 원문을 읽고 .. 오작교의 행보/글씨 2019.01.02
둘 째 날 야경 버스관광을 마치고 오동도 입구에 내리니 밤 9시 10분이었다. 숙소도 정하지 안 하였으니 우선 숙소부터 정한다고 주위를 살펴보니 모텔이 몇 곳 보였다. 저녁을 먹지 못하였으니 식당에 가기도 늦은 시간이라 슈퍼마켓에 들려 컵우동을 하나만 샀다. 집사람은 저녁을 안 먹겠다고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8.12.31
많이 걸은 여행 이번 여행은 걸음을 많이 걸었다. 여수라는 도시가 세계엑스포를 개최한 도시이지만 인구가 30만이 안 되는 작은 도시여서 웬만하면 걸어다녔다. 첫날은 19593보를 걸었다. 여행을 할 때면 만보기를 허리띠에 차고 다녀서 저녁에 보니 이렇게 많이 걸었다는 것을 알았다. 최근에 가장 많이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8.12.30
여수 여행 모처럼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1개월전부터 집사람이 여수를 보고 싶다고 하여서 12월 27일 출발 28일 돌아보기로 결정을 하고 여수 가는 교통수단을 알아보니 동대구환승센터에서 순천가는 버스를 타고 순천가서 다시 여수가는 버스를 타는 것이 가장 빠른 것 같았다. 서부정류장에서 출..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8.12.29
애국당 집회 모습 딸이 부산 친구를 데리고 아침 11시에 왔다가 점심을 먹고 부산친구집으로 간다기에 환승센터를 잘 모른다기에 데려다주러 가다가 보니 동대구역광장에서 집회가 열리고 있었다. 애국닫이었다. 차에 태워보내고 한 참을 구경하였다. 버스환승센터에서 나오면서 폴더폰으로 촬영 잘 보이..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8.12.22
보건소에서 스트레스 측정 건강관리 수첩을 만들고 2개월차이다. 12월 12일에 오라는 것을 1주일 늦었다. 스트레스 검사를 지난 번에 못하여서 오늘 하였다. 오늘은 혈압을 제외하고는 좋은 수치가 아니었다. 혈압은 116에 68로 지극히 정상인데...당은 165였다. 지금까지 다섯번째인데 가장 높았다. 지금까지는 128일 제..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8.12.21
치매가 아닐까... 어제 대구은행 카드 대금 고지서가 왔다. 10월 24일 만든 카드는 10만원 이상을 쓰면 연회비가 면제 된다고 하였는데 수수료 1만원이 고지되어있었다. 이상해서 은행에 가서알아보려고 카드를 찾으니 없었다. 내 설합의 지갑을 아무리 뒤져도 없었다. 저녁을 먹고 내내 찾았으나 못 찾았다...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8.12.21
안동사범학교 11회 산행 2018년 송년 산행은 고사 천을산을 올라갔다. 1시간정도 등산을 하고 명원이라는 고기집에서 소고기 구이로 점심을 하였다. 높은 산에 갔으면 안 갔을 터인데 낮은 산이라 참석하였다. 등산을 한 사람은 18명 나중에 세 사람이 와서 21명이고 바로 식당으로 온 사람이 15명으로 총 36명이 참..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