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2

안동사범병설중학교 7회 대구친구들 모임

매월 둘째주 화요일이 모임날로 정해져 있다.대개 10여명 좌우로 모이는데 오늘은 8명이 모였다.서정학. 권종대. 송창규. 김상년. 권보윤. 오상인. 이성해. 김기권종대는 같은 반이었고 공군 같은 기수였다.송창규도 같은 반이었다.점심은 매번 정해져 있다. 돼지불고기 백반이다.조기도 한 마리 나오고 괜찮은 집이다.몇년째 같은 집에서 모임을 하도보니 주인도 잘 안다. 내 옆의 친구가 같은 반이었고 공군훈련도 같이 받은 권종대.  지금 옆의 친구는 중학생으로서 유일하게 우리집에 와서 밥을 같이 먹었던 김상년 지금까지 춥던 날씨가 풀리기도 하였고 더운 점심을 먹었더니 조금 더웠다.

오작교의 행보 2025.02.11

업종 바꿔야 산다.......대구 자영업 생존 몸부림........

업종 바꿔야 산다.......대구 자영업 생존 몸부림.........새로 문 연곳 통신판매업 가장 많아........부동산 중개업 최다 페업8명만 복학.....경북대 의대 올해도 개점 휴업......인권위 윤대통령 탄핵심판 방어권 보장 권고..........반탄핵 여론 띄우는 여 지도부 강성 지지층 감싸며 윤엄호....... 헌재 검조사. 당사자 부인해도 탄핵심판 증거.........윤측 퇴행적....윤 또 면회온 여 의원들 통해 옥중 정치...........윤측 헌재 증인신문 불공정.....언제까지 절차 시비만 하나......... 윤 찍었던 보수 갈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