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21일 오후 3시 16분 동대구역착으로 우리집에 와서 첫날반 자는 모습 피곤하였던 모양이다. 전형적인 큰 대자 모양

2021년 2월 17일 할머니와 김밥을 만들다가 매우 굵어져서 스스로 먹고 있다.

신축년 설날 아침 6학년이 되니 매우 커져서 엄마 한복을 입을 수 있게 되었다.

쿠키 만드는 단희 단희는 무엇이든지 만드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희민이는 누나 쿠키 만드는 것을 보니 먹고 싶은 모양이다. 쿠키 만들어 놓은 모양 틀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모양의 쿠키를 만들어 놓았었는데 굽다가 너무 불이 세어서 태워 버려서 아까워 하였다. 이렇게 타버려서 단희가 매우 아까워 하면서 새로 한 판을 만들었는데 두번째 판도 태워버렸다.

2020년 1월 25일(음력 설날) 대구 만촌동 화랑공원에서 훌라후프 하는 단희와 희민

2019년 9월 28일 고모네와 파주 가서 고모가 폰으로 촬영하여 카톡으로 보내 온 것

2019년 9월 10일 애미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 애비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서 남매는 정답게...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나 어릴때는 이름도 모르던 카페에 공부하러 간다니... 2019년 6월 6일 단희가 카페에 가서 공부하겠다고하여 음료수 한잔 시켜놓고 공부하는 모습 남매가 자는 모습 둘이는 싸우기도 하지만 엄청 아껴준다.

2018년 1월 18일 오후 3시경에 애미로 부터 메시지가 왔다. 방학동안 국어공부 책 한권을 떼어내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사진도 보내왔다. 그래서 책거리를 해야지 책거리 치킨 파티 하라고 10만원을 보냈다.

2019년 1월 3일 저녁에 에미가 촬영하여 보내온 사진 얼굴에 무엇을 붙였는지...이런 꾸미기를 좋아한다. 얼굴 꾸미기를 마치고 손을 씻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