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빠가 빵을 가져 왔는데... 교회에 갔다가 빵을 가져왔는데별이는 아무 대답이 없구나...날씨가 더울 때는 별이가 시원한 곳에 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만 집에만 들어오면 별이 생각이 난다.그러다가 식사때 엄마가 밥 먹는 것을 보면 별이가 없어도 저렇게 힘들게 먹는데 별이 좋은 곳에 잘 갔다.라는 생각이 드는 양면성이 있는 것 같다.별아 아빠가 챙기지 못해 미안하다.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25.06.22
살구 사왔다. 우리 아파트 후문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가면 대백프라자가 있고 그 옆에 청하 횟집이 있고 그 옆에 머리염색집 앞에 길에언제나 할머니 한분이 자기집에서 지었다는 농산물을 팔고 있는데 어제는 살구를 팔았다.농장에서 직접 따온 것이라 싱싱해보였다.별이 생각이 나서 한 봉지 5천원 주고 사왔다.별아 맛있어 보이지...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25.06.21
자동차세 나왔다. 별아 자동차세 나왔다.별이가 다 갚아 주었던 자동차세가 나왔다. 적금 가입금도 찾을 수 없다.진작 찾을 것인데큰 돈은 아니지만 신협 1만원 농협 1000원 새마을 1000원 등 찾으려면 가족들 모두의 동의를 받아야 되는데 그만 버리기로 하였다.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25.06.20
별아 네 이름이 없다 별이 이름이 없는 가족관계증명서내일이 만기인 집사람 적금을. 재예치하기위해 강의 마치고 오는길에 구청에 들려. 떼어보니 별이 이름이 없어졌다 별아 이름 없어도 아빠는. 별이하고같이 있다알았제?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25.06.16
엄마 청소할때 보면 엄마 청소할때 보면. 별이가있었으면. 이모가 다 해. 주었을텐데밮 먹을때 보면. 별이. 밥 줄때얼마나. 불편하였을까.지금은 밥상밑으로. 다리를. 죽뻗고 편안히 먹는것을. 보면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25.06.15
컴은 다시. 살아났는데 컴이. 부팅. 안 된지. 20여일만에다시. 살아났는데...별아!넌 다시 살아날. 수. 없니?오늘은 비가 와서. 좀 시원하다별이는. 바다속이라. 늘 시원하지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25.06.14
엄청 덥다 어제는. 33도까지 올라갔다 별아너 누워있으면. 등에 땀이 엄청나왔을 것이다.아빠는 회원이 선물한 부채 들고 다닌다한자. 붓글씨가 써 진것 아빠 공부하는. 것인 줄 알잖나?한번. 볼래멋있지보았으면 좋아라고 웃었을터인데...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25.06.11
별아 이렇게 더울줄 알았니? 오늘도 아침부터. 매우덥다별이가 혼자 누워있으면 등에땀따기 날것 같아서 아빠가11시도 안 되어 오니별이는 이렇게 더울줄 알고미리 천국에 갔구나시원한 천국에 잘 있지?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25.06.09
별이가. 보았으면. .. 어제 벌 한 마리가 거실에 들어왔다아빠가 잡는다고 벌을 따라이리 뛰고 저리 뛰었는데별이가 보았으면. 하하야.라고. 웃어. 주었을터인데.,읏는 사람이 없었다별이가 없는. 동시에아빠의. 웃음도. 없어졌다.언제 다시 별이하고. 웃어볼까...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25.06.09
선풍기. 내다 별아!선풍기. 내었다엄마는 에어컨 바람 싫어하니선풍기. 내었다아직 겨우 6월 7일인데. 많이덥다아빠 한방병원 갔다가 시장에 가서오이2개 배1개 사가지고 오니. 땀이 난다.별이는 집에 있어서 모르지올해는 매우 덥다고. 하는데.별이는 시원히게 잘 있지울릉도 큰외삼촌이 미역도. 많이보내왔다 별이가 있었으면 잘 먹을터인데,,하얀것은 별이것까만것은 아빠것울릉도 외삼촌이 보내 준 미역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