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덥다 어제는. 33도까지 올라갔다 별아너 누워있으면. 등에 땀이 엄청나왔을 것이다.아빠는 회원이 선물한 부채 들고 다닌다한자. 붓글씨가 써 진것 아빠 공부하는. 것인 줄 알잖나?한번. 볼래멋있지보았으면 좋아라고 웃었을터인데...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25.06.11
별아 이렇게 더울줄 알았니? 오늘도 아침부터. 매우덥다별이가 혼자 누워있으면 등에땀따기 날것 같아서 아빠가11시도 안 되어 오니별이는 이렇게 더울줄 알고미리 천국에 갔구나시원한 천국에 잘 있지?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25.06.09
별이가. 보았으면. .. 어제 벌 한 마리가 거실에 들어왔다아빠가 잡는다고 벌을 따라이리 뛰고 저리 뛰었는데별이가 보았으면. 하하야.라고. 웃어. 주었을터인데.,읏는 사람이 없었다별이가 없는. 동시에아빠의. 웃음도. 없어졌다.언제 다시 별이하고. 웃어볼까...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25.06.09
선풍기. 내다 별아!선풍기. 내었다엄마는 에어컨 바람 싫어하니선풍기. 내었다아직 겨우 6월 7일인데. 많이덥다아빠 한방병원 갔다가 시장에 가서오이2개 배1개 사가지고 오니. 땀이 난다.별이는 집에 있어서 모르지올해는 매우 덥다고. 하는데.별이는 시원히게 잘 있지울릉도 큰외삼촌이 미역도. 많이보내왔다 별이가 있었으면 잘 먹을터인데,,하얀것은 별이것까만것은 아빠것울릉도 외삼촌이 보내 준 미역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25.06.07
단희민 물품 내 방 서고( 서재겸 창고 )를 정리하면서희민이에게 킥보드. 갖너갈래하니이제 그것이 작아서 못탄다고 버리란다그래서 버렸고단희는 스커이드보드. 탈 수 있다고 해서작은 방으로 옮겨놓았다.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25.06.07
신발장 정리 어제 집사람 시발 10켤레이상두. 봉지를 주면서 버리라기에.헌옷 수집함에 가져갔더니이 가득 찼기에 함 앞에 뒤고집에 와서 신발장을 열어보니아직도 가득하였다20켤레가 너을듯두 사람이 신는 신발이 왜 이리 많은지... 육아일기(사진)/내생활사 2025.06.05
수지청즉무어 水之淸卽無魚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다별이. 하느나라로 가고집사람이 내 방. 청소를하는데 조그만 멀카락. 하나도허용치 않는다베란다를 막아 책 서장처럼사용하는데 더럽다고다 내버리란다내 서예책 100여권과일본어책 교양서적 100여권과서예작품20여점 서예용구인데먼지가 더럭더럭 묻어서.구역질이 난단다내 방과 서장은 내가 할터이니청소를 하지마라고하였다 육아일기(사진)/내생활사 2025.06.02
별아 네 물 아빠가. 먹는다 별이가 있었으면 벌써 다 먹었을터인데아빠가 별이 먹도록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줄지않고 있는것을 보다 못해 아빠가 6월부터. 먹기. 시작하였다.별아 이제 아빠가 먹어도 괜찮겠지.하루에 작은 병. 한 병이상 먹으니7월이면 다 먹을 것 같다 알았제.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25.06.02
오늘 매우 덥다. 어제는 33도 까지 올라갔어여름 날씨다오늘 오전인데도 벌써 29도다...아빠 한방병원 갔다오니 매우 더워서 옷 다 벗었다.별이는 이렇게 더울 줄 알고 갔니...더우면 에어컨 켜면 된다고...그렇지 별이가 있었으면 에어컨 켰을거야..그런데 아직 에어컨은 켜지 않았다.엄마가 에어컨 바람을 매우 싫어하니까...그래도 별이가 있었으면 켰을거냐...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