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복지관 옆. 이발소에서. 이발하고 오는길에 보니 횡단보도 선 색깔이황색이었다일반적으로는. 흰색인데오늘 분. 횡단보도 일반적인 횡단보도

10개에 얼마.라고 하면 될것을굳이 8+2개에. 얼마?1+1이. 유행하다보니.,.현혹하기 위한 수단 깉다.

1호선 지하철역에는. 올라가는에스카레트는 있어도내려가는. 에스카레트가 없는역이. 많다.해안역 신기역 등

오후에 바람 쏘이러. 나왔다가동대구역 상가를 둘러보다가막걸리 한 병에 6만원의 가격표를보고 깜짝 놀랐다 두 가지를 해보았는데한가지는 달콤하여. 음료수 맛이고다른 한가지는 막걸리 맛이 났다박정희 동상은 철거말이. 있었으나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다.

어제 보니 지하철역마다 선풍기를 가동하고 있었다.금년에는 매우 덥다고하더니 예년보다일찍은것 같다

종교에 종사하는 분들 중신부나 목사는. 머리카락을기르는데스님은 남자스님이나여자스님까지 머리카락을짧게 자르는지...

우리 헌옷. 수집통은 1주일에한번 수거하는데 수요일인데벌써 넘쳐서 통밖에 이렇게 쌓아두었다.

율하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보고 버스를 타고 보니 운전석 뒤에 동물형을 매달아 놓았는데 하필이면 목을 매달아놓았다.야당.이란 어떤 영화인지 뜻도 모르고 집사람이 보자고 하여 보았는데...야당---수사기관과 범죄자를 중개하며 이익을 취하는 브로커 투표 안내서도 와 있었다.

율하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보고 버스를 타고 보니 운전석 뒤에 동물형을 매달아 놓았는데 하필이면 목을 매달아놓았다. 투표 안내서도 와 있었다.

어느 옷가게의 광고판반팔이면 팔을 잘라야 반팔 아닌가...소매가 반이니까 반소매 티셔츠. 라고 해야 맞는 것 같다.그런데 이란적으로 반팔 입고 다닌다고 하는 말을 흔히 들을 수 있다. 이런 술병은 처음 본다.안동 고향의 술이기에 자세히 보니 골프채 모양의 병이다.얼마나 골프가 성하면 술병에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