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내일부터 2단계 격상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주간... 경북은 오늘 결정...수도권은 2.5단계 전국적으로 확진 계속 느는데. 대구의 관문 방역관리 불안...동대구역 환승센터 밤 10시까지만 운영 허점... 서울발 도착 불구 열화상카메라 꺼져 있고 담당자도 없어. 시민들 대학면접, 논술 위해 이동하는 학생 많은데 걱정. 대구시 인격 예산 투입 어려움 ...시간 정해 운영 해명... 코로나 실직 여행업 종사자...관광지 방역관리요원 투입... 공수처법 강행 처리 충돌...윤 징계 수싸움 예고... 부의 격차가 학력의 격차가 된다... 수도권 2.5단계...전국적 팽창 직전... 산업부가 삭제한 청보고 문건 등 검 원전 폐쇄 자료 3600건 확보... 거리두기 19일새 네차례 격상에도 ...수도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