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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0.2% 역성장 현실이 됐다.

국힘3강. 한덕수와의 단일화 빗장 열었다..중국 .서해 구조물 논란에 ...연어 양식용 되풀이....검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전 사위 임원급여는 뇌물...... 국힘 경선 맞수토론 윤 탄핵 책임론 난타전.......건진법사. 김건희 권유로 윤대선캠프 지원했다...외환위기보다 긴 저성장터널...올해 제로 성장 우려 커져...57년간 한 바다 온도 상승...지구 평균의 2배... ㅡ0.2% 역성장 현실이 됐다.통일교 전 간부. 건진 통해 윤 부부 만나 캄보디아 사업 의혹......

진짜 소나무는...

아파트내에 처음 보는 소나무꽃이 있었다.어릴 때 어떤산에를 가보아도 이런 소나무꽃은 처음 본다.처음에는 소나무가 아닌 줄 알았는데 잎을 보니 분명 소나무였다. 어릴 때 보던 소나무꽃은 이러하였다. 난 품종이 달라서 이런꽃이 피는 줄 알았는데 다음 나무를 보니 같은 나무에 두 종류의 꽃이 피었다.이런 현상은 80평생에 처음 보는 일이다.

자연현상 2025.04.24

30대 몰려든 대구 출생아 열달째 상승...

30대 몰려든 대구 출생아 열달째 상승내란 책임자에 단죄...한목소리..개헌은 시기 놓고 입장차.. 차갑게 식어가는 철의 도시...40년 일한 공장까지 문닫아...폐쇄된 포스코 포항제철 1선재공장.......선관위 홈피 3시간 사이버공격 ...피해 없어......건진법사 집에 5000만원 뭉치...한은 개인에 안가는 형태.......다이아 목걸이. 거액 신권 뭉치. 인사 청탁...끝없는 법사 의혹...... 대법 속도전...이재명 무죄확정? 파기환송?

환급 받으면 맛있는 것 사줄게

환급이 무엇인지 모르지...아빠가 오늘 동대구세무소에 가서 종합소득세 환급신고하였다.환급이란 아빠가 세금을 많이 내어서 돌려받는 것이다.75000원 환급이란다.이 돈으로 별이 맛있는 것 사 주려고...신고하고 나니 시간이 많이 남아서 반월당에 가서 입술연지 한 개에 3000원..두개 사고여기 약국에서는 5000원 6000원 달라고 하여 너무 비싸다 싶어서 반월당 지하상가에 갔더니 반값이었다.그래서 2개 사왔다. 이것 무엇인지 아니....볼펜심.이라는 것인데 아빠 글씨공부할 때 사용하는 것이다.서울 동생이 회사 취직기념선물로 준 볼펜심이 다 되어서 사왔다. 볼펜심.이라는 것이다. 큰것은 범철이 회사취직 기념볼펜이고 왼쪽 작은 것은 정서방 통일부에 근무할 때 받은 것이다.

점심 먹었니?

엄마 집에 없는 날은 별이하고 점심을 먹는 날인데...점심 먹었니...아빠가 달걀 넣고 끓인 라면 먹는 날인데 별이 라면 좋아하잖아...달걀 넣은 것 더욱 좋아하지...그런데 오늘은 별이가 없어서 아빠가 대충 먹었다.별이하고 먹었으면 맛있게 웃으면서 별이하고 같이 별이 자리에서 텔레비전 보면서 먹었을터인데...아빠 혼자라서 식탁에서 국 끓이고 밥 조금 말아서 그냥 아무맛도 모르고 먹었다.

공과금 납부

공과금 납부하는데 딱 반시간 걸렸다.컴프터 인터넷뱅킹으로 하는데...걸린 시간이다.인터넷요금. 가스비. 관리비. 신문대금. 계금. 자동차세 여석가지 하는데...은행에 가서 기기로 하였으면 5분도 안 걸렸을터인데...기기로 하는 이유는 손가락 운동이다.손가락 떨림이 있어서 ...특히 별이가 하늘나라로 가고 1개월간은 전혀 사용할 수 없어서 왼손으로 붙잡고도 겨우 하였는데매일 프리셀게임을 하면서 손가락 운동을 많이 하여서 의사가 빠르면 3개월 ~6개월 걸린다는 것을 2개월만에 정상으로 만든것은 피나는 노력인 것 같다.정말 열심히 하였다.하루에 보통 한게임 하던 것을 50게임 이상 하였으니 클릭 회수는 수도 없이 연습을 한 것이다.그 덕분에 지금은 왼손의 도움없이 오른손 손가락만으로 클릭을 할 수 있게 되었..

아빠 병원 갔다왔다.

2개월전 별이 감기약 지었던 병원에 아빠가 오늘 감기로 갔었다.봄철 꽃가루 알라르기라고 하는구나.별이는 약도 못 먹어보고 하늘나라로...아빠는 3일분 약 먹고 건강할 거야... 별아 아빠 약 지어왔다.대답이 없니...그래도 아빠 건강 지켜 줄거지...아빠는 별이것 까지 합해서 100세는 거뜬히 살 것 같다.잘 지켜봐...혈압도 병원. 쉼터. 신협 세곳에서 측정했는데 아주 좋다.별아 응원 많이 해라...

오샛별

별아.왜 샛별이라고 이름 지었는지 아니...당시 군사정권위 들어서고 한글전용을 한창 할 때여서 아빠도 한글로만 이름 지었다.성은 오가이니 그대로 두고샛별. 금성...새벽에 빛나는 금성처럼 빛을 내라고...지었는데넌 한번도 빛을 내지 못하였구나. 태어날때 아주 불행하게 태어나서 그런가...아빠가 사고를 처셔 사표를 내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때 태어나서 제대로 해주지 못하였다.연탄연기가 새어나오는 구들...그것도 울퉁불퉁한 구둘 단칸방에서 태어났다.병원에도 못가고 산호조리사를 불러서 태어났다.태어나고도 젖을 먹는지 못먹는지 조차도 몰랐다.할머니가 다음날 와서 보시고 젖 넘어가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그때부터 미음(쌀끓인물)을 먹였다...우유 살돈도 없어서...그래 키우면서 4개월이 지나도 뒤집을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