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나와 가족사진 70

부산여행의 낙수

부산을 다녀와서 우리집에서 하룻밤을 묵으면서 옹서간의 대국실력이 비슷하지만 내가 조금 나은 것 같다....내 생각사위 생각은 자기가 조금 낫다고 생각하겠지...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50년전에 책을 손에 한권 들고 다니면서 팔던 생각이 났다. 부산숙소의 방이 바로 바닷가였다.시내구경을 하고 와서 쉬고 있다. 열심히 촬영하는 모습을 딸이 촬영해서 보내온 것

모처럼 반소매 T셔스를 입고

오랜만에 반소매 셔스를 입고 바깥에 나갔다. 2023년 6월 30일 치과에 오후 2시에 예약이 되어있어서 가려고 보니 비가 부슬 부슬 와서 실내에서 입으라고 내어놓은 셔스를 입고 갔었다. 돌아모면서 생각하니 매우 오랜만에 입는 셔스라 사진을 찍어두고 싶어졌다. 엘레베이트 안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현관에서 내 방안에서 모자를 벗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