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 56

149시간만에 진화....고통은 이제부터 시작.....

149시간만에 진화....고통은 이제부터 시작......화선길이 무려 928길로미터...한반도 종단거리만큼 불길 번져..........옷 한벌 못 챙겨 나왔단 말 듣고 기업대표가 260벌 기탁 약속..... 김길여 아은 대표미얀마서 원폭 334개 위력 지진......1700명 사망.......윤탄핵 선고 내달 4일 .  11일...헌법재판관 평의 마무리 단계........ 냉바닥 쪽잠 청하는 6323명....집잃은 이재민들  대피소 텐트 생활........ 윤 선고 늦어지자 야. 한덕수 재탄핵 시동..........윤 선고 초읽기.....장기화........4우러 18일 지나면 사실상 헌재 마비..........역대 최악 산불에 ........정부 10조 필수 추경 편성......

세번씩이나 기절을 하여도 살렸는데...

엄마가 세번씩이나 기절을 시켜도 살렸는데...딱 한번 아빠가 기절을 시키니 당황해서 살리지 못하였다.더욱이 파티마병원에서 산소호흡기를 달았어야 하였는데...그것마저 못해본것이 두번째 실수였다.별이는 이름처럼 하늘에 있는 별이니까...기적적으로 살아났을 수도...있었을터인데...아빠가 마지막 실수였다.그러나 별이는 모든 것을 이해하였으리라 믿는다.아빠하고 잘 지내자...

인생은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이다.

. 다른 사람의 암이 내 손톱밑의 가시만큼 아프지않다.. 요양원은 철저한 통제속에 가두어놓고 서서히 죽어가도록 유도하는 곳이다.. 옛날에는 고려장. 현대에는 요양장........ 인생은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이다.. 내일을 살아본 사람은 없다.. 하품하는 사이 틀이 빼가는 세상......오늘보다 내일이 나을꺼야...라는 희망을 가지고 산다.. 가장 적은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기타 /재미로 2025.03.30

오늘은 점심도 별이하고 먹었다.

2025년 3월 29일 토요일토요일은 엄마가 목욕가고 아침은 별이하고 먹는데 아침을 먹을 때는 싱싱별곡을 보면서 먹는다.오늘은 엄마가 점심도 친구들하고 먹으러 가고 별이하고 점심도 같이 먹었다.별아 맛있니... 반찬이 없어도 맛있단다.아빠도 맛있다.별이하고 먹으면 아무 반찬이 없어도 맛있다. 신무지 밥상에 국에 만 밥과 과일 몇 조각이 전부이지만 별이는 맛있게 먹었다.별아 맛있니......하니 응한다.나도  소주 한잔까지 하면서 맛있게 먹었다.

최악 산불 149시간만에 큰 불길 잡혔다.

최악 산불 149시간만에 큰 불길 잡혔다.살작 보슬비 덕에 축구장 6만여개 태운 산불 잡아.잔불 감시야 내일까지 마은혁 임명 거부땐 한덕수 다시 탄핵..........속속 돌아오는 의대생들........윤 선고 결국 4월이후로 ...문형배 이미선 퇴임(4월 18일)이 마지노선........ 경북 휩쓴 괴물산불 1주일만에 잡았다.......올해 성장률 전망 0.9%    시름깊은 한국 경제.....초고속 초고령화, 고요한 노인의 나라 한국......초고령사회 예측보다 3년 당겨져....전남 고흥 주민 절반이 65세이상

안동서 주택 952채 전소......일상마저 무너졌다.

안동서 주택 952채 전소......일상마저 무너졌다.축구장 49만9천개 면적 피해..대피 3만3천명 절반 귀가 못해....12시간만에 51킬로미터 떨어진 영덕까지...태풍급 불길 예측 못했다. 역대 최악 산불.......서울 절반크기 태웠다.......앞으로 얼마를 더 태울지....사람 뛰는 것보다 빨라........시속 8.2킬로미터로 번진 의성산불 역대 최고..서울대 의대생 사실상 전원 복구 밝혀.......\일단 제적 피하자...의대생 .둥록 거부서 등록후 투쟁 선회............ 매일 18시간 사투. 산불 최전선 전사들......서해에 수상한 중국 구조물.제2의 남중국해 인공섬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