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맞게...
지난 6일저년ㄱ 별이 관장을 하였다.내가 요즈믕 아프고 집사람이 서울 가서 마음을 놓았는지 별이 관장약을 사놓지 않았었다.한 번에 보통 5개가 필요한데 전번에 하고 나니 4개 남아서 사놓아야 디겠다고 생각은 했어도 그만 깜박 하였던 모양이다.별이 관장 준비를 엄마가 하는 것을 보고서야 알았다.4가밖에 없다는 것을그래 4개로 해보자...한 개 넣고 조금 누고 두 개를 넣오도 소식이 없다. 걱정이 들었다. 3개를 넣어도 소식이 없었다.그만 하자고 하였더니 집사람이 아직누지도 않았는데...마지막 4개째를 넣고 기다렸다. 안 되면 그때서야 관장약이 다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려교다행히 4개째를 넣고 기다리니 제대로 되었다.다행이었다. 다음 날 사다 놓아야지 하면서도 오늘까지 미루어졌다.내 몸이 성치 않으니...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