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신경 쓰이는 혈압이 큰 병을 일으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유태우 박사, 松本光正 교수) 약간 신경 쓰이는 혈압이 큰 병을 일으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이것이 40년이상 줄잡아 10만여명을 진찰한 끝에 내린 결론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거짓말이 세간에 퍼져 수많은 사람을 ‘고혈압 환자’로 만들어 버린 것일까? 松本光正 박사는 이렇게 말..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6.05.03
書與其人 (如初 金應顯著 ★. 書與其人 (如初 金應顯著) '人書俱老' (사람과 글씨는 같이 완성된다.) "그래서 젊은 문장은 있어도 년소한 명필은 없다" 라는 격언이 있다. 1. 살다가 마는 것이 인생인 것처럼 쓰다가 마는 것이 書이다. 2. 書體와 書風을 연구하는 것이 書學이며 書體와 書風에 따른 法道를 書法이라 .. 오작교의 행보/글씨 2016.05.02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1 (퍼옴) "지금 당장 혈압약을 끊어라" - 40년 동안 10만명 진찰한 일본 간토 의료클리닉 원장 松本光正 결론 “고혈압은 3개월에 약 없이 완치할 수 있다” - 국민주치의 닥터 유태우 서울대병원 가정의학 주임교수 결론 - 30여년간 서울대학병원 가정의학 주임교수 유태우 박사는 10여만명 고..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6.04.30
장애 활동 연장 신청 2016년 4월 29일 금요일 별이의 활동도우미의 연장 신청을 내라는 공단의 전화를 받은지가 1개월이 지났다. 5월 말일이 갱신일인 모양인데 동사무소에서 두 번이나 전화가 와서 오늘 갱신을 하러 갔다. 두 번 전화가 올 때는 건강보험증과 통장을 가지고 오라고 하더니 오늘 전화로 알아보..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4.29
참으로 불친절한 식당 어제(2016년 4월 24일)는 대구에 있는 모가들 모임을 고산에 새로 생긴 단홍갈비집이라는 곳에서 가졌다. 그런데 내가 이 나이 되도록 다녀 본 식당중 가장 불친절한 식당이었다. 7인분의 목살을 주문 하여놓고 10여분이 지나도 소식이 없더니 불과 불판을 가져왔다. 그리고 또 10여분이 지나..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4.25
기장 멸치 축제 2016년 4월 23일 토요일 서일회에서 기장 멸치축제를 보러 가자고 하였다. 복잡해서 보겠나 하면서 부근에 가서 회나 먹고 오지 하면서 9시에 지하철 상인역앞에서 9시에 김선생차로 출발하였다. 앞산 굴을 지나 청도에서 고속도로로 올려서 양산 휴게소인가 커피 한 잔을 하고 기장 대번을..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4.24
작설차란 생강나무 잎으로 만든 차라고 한다. 허은선의 우리 약초 이야기 (2)생강나무잔가지·잎달여마시면 산후풍·산후통에 ‘명약’ 생각나무 잎 요즘 산에 가면 참새 혀를 닮은 연두색 생강나무잎을 볼 수 있다. 생강나무는 이른 봄 산자락에 아직 잔설이 남았을 때 노란색 꽃이 핀다. 꽃이 먼저 피었다가 진 다음 잎이 나는 게..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6.04.22
20년 기른 군자란 20년 이상 기른 군자란인데 금년에는 한 송이만 피었다. 한송이마저도 불실하다. 지난 가을에 분갈이를 하였는데 아마 잘 못한 모양이다. 내가 키우고 있는 다섯 개 화분중 한 송이만 피었다.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4.22
서예세상 답사 후기부문 수상 서예세상 답사 후기부문 수상작품 2010년 6월 6일 세예세상 지난해 답사에서 지기님이 내년에는 종 박물관을 답사하겠다는 이야기를 하여 기대를 하였다. 금년에 종박물관은 가지 않았으나 여러 구의 종을 관람하여 종박물관에 온 것 같았다. 직지사의 성보박물관에 사인스님이 제작한 문..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