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사범 11기 모임 2016년 6월 7일 동촌유원지 곽재우동상앞에서 모이기로 한 안동사범 11기 친구들 안동사범 총동창회 모임날 우리 기수는 참석하는 대신 우리끼리 모임을 가졌다. 우리집에서 30분 거리인데 조금 일찍 출발하였다. 모처럼 유원지 안에 있는 문화재를 돌아보려고... 가다가 생각하니 기상대가..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6.08
나야대령비 나야대령의 비를 보았다. 대령은 1950년 한국전쟁당시 인도대표로 와서 칠곡전투에서 전사를 하여 수성구청 뒤 산에서 화장을 하였고 그해 12월에 바로 화장한 자리인 주일곡에 비를 세웠다고 한다. 금년초부터 집사람이 교회청소가 힘들다고 같이 가자는 것을 안 가다가 어제(2016년 6월 4..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6.05
"지금 당장 혈압약을 끊어라" (퍼옴) "지금 당장 혈압약을 끊어라" 약을 평생 먹을 것인가? 원인을 고칠 것인가? 유 박사는 자신의 체중을 1년 만에 79kg에서 64kg까지 15kg을 감량해 비만완치와 고혈압완치 100%였다. 유 박사는 고혈압 약은 한시적으로 3개월 이내로만 사용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 이 3개월 내에 원래 병의 ..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6.06.04
모처럼 등산을... 오랜만에 등산을 하였다. 등산이라야 정상이 139미터라 산이라기보다 언덕이었다. 2016년 5월 30일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교육을 함께 받을 때 옆에서 함께 교육받았던 친구가 두류공원에 있는 산을 가보자고 하여... 2016년 6월 3일 오전 11시에 지하철 성당못역에서 만나어 올라갔다. 천천히..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6.04
미련도 유전이다. 미련도 유전이다. 초등학교 6학년때 옻이 올라 전신이 퉁퉁부어서 학교를 갔다. 그 당시 시골에는 약도 없었고 쌀을 씹어서 바르면 된다고 하여 쌀을 씹어발랐더니 온 살이 얼룩덜룩 하고 다리는 곪아터져서 보기가 아주 흉하였다. 그리고 퉁퉁 부은 다리를 절룩거리면서 학교에 갔더니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6.03
약(藥)이 독(毒)이 되는 순간 (퍼옴) 약(藥)이 독(毒)이 되는 순간 cafe.daum.net/csy95201155/Tl2t/351 의화학(醫化學)의 시조인 스위스 의학자 파라셀수스는 “독성이 없는 약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약은 곧 독이다”고 설파했다. 몸에 좋은 약이라도 용량을 초과하거나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독이 된다는 뜻이다. 실제로 ..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6.06.02
書藝란 무엇인가? ★. 書藝란 무엇인가? 1.무릇 글씨를 쓰려는 자는 먼저 정성스러이 먹을 갈아 정신을 집중해서 가만히 생각하여 글자의 모양, 크기와 偃仰 평직과 진동을 예상하여 근육과 혈관이 서로 잇게 하여 뜻이 먼저 선 후에 붓으로 글씨를 써야 한다. 2.붓이 바로 서고 筆鋒이 正 중앙에 있어 좌우.. 오작교의 행보/글씨 2016.06.02
거짓말을 하도록... 장애인 활동 지원을 받아서 도우미를 구하려고 전화를 해보니 먼저 몇 시간을 줄 수 있느냐?고 되묻는다. 시간이 아무리 많더라도 국가의 지원금인데... 일도 하지않고 돈만 챙기려는 것이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제도 때문이다. 장애인 활동지원금을 본인이나 가족에게 직접 주면 이..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6.02
어리석은 짓 2016년 5월 30일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교육을 받으면서 옆자리 친구와 같이 점심을 먹으면서 하는 말이 세무서에 신고를 하면 돈을 내어준다고 하였다. 나는 작년에는 노인일자리를 하였으니 실업수당인 줄 알고 5월 31일 세무서에 알아보았더니 실업급여는 주지않는단다. 다시 친구에..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6.01
시간당 2000원 어제(2016년 5월 30일) 2016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교육에 참여하였다. 안심복지관 복지사가 자체에서 줄 수당이 없다고 어디에 신청을 하라고 하여 3월 말일에 신청한 것이 어제 교육을 받게 되었다. 대구 경총 빌딩에서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육을 한 자리에 앉아서 받게 되었는..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