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년 기른 군자란

吳鵲橋 2016. 4. 22. 08:58


20년 이상 기른 군자란인데 금년에는 한 송이만 피었다.

한송이마저도 불실하다.

지난 가을에 분갈이를 하였는데 아마 잘 못한 모양이다.



내가 키우고 있는 다섯 개 화분중 한 송이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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