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백내장 약은 치료약이 아니라 완화하는 약이란다 백내장 약은 치료약이 아니라 완화하는 약이란다. 수술은 간단하여 적기에 하면 2.2mm 너무 늦으면 6mm를 절개하여야 한다고 한다. 개심사의 무량수각은 법당이라기보다 요사채이다. 홀수가 아닌 짝수칸이란다. 인법당이란 요사채에 불상..

2016년 4월 23일 인터넷 인증을 갱신하였는데 5월 들어서 송금하려고 보니 인증서가 뜨지 않았다. 은행에 알아보니 인증서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잘 못하였는지도 모르고 오늘 2016년 5월 13일 어렵게 재발급 받아서 선혜에게 용돈을 보내보니 되었다.

어제 우체국에서 송금을 하려는데 농협에서 120만원을 찾아 우체국 통장에 입금을 시킨 다음 송금을 하려니 송금이 되지 않았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비밀번호 6자리를 정해야 된다고 하여 타드로는 할 수 있느냐고 하니 할 수 있단다. 다시 카드로 하려고 하니 카드도 1년 이상 사용하지 ..

서예세상에서 수상 세예세상에서 매년 가는 답사에 사진과 글 몇 줄을 올렸더니 이렇게 수상하였다고 한다. 오작교가 본인인 오상인 2014 양산통도사 답사후기 수상자발표 사진부 : 석천님 후기부 : 오작교님 동영상 : 해당자 없음 *축하드립니다. 석천님, 오작교님 수상하신 분께는 20일까..

2014년 6월 6일통도사에 다른 사람이 촬영한 나의 얼굴 단체 사진 서예세상 카페지기인 삼도헌 선생과 함께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삼도헌선생님은 30여년전에 서산선생에게 동문수학한 친구이다. 해설사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중 대구사람만 한 컷 스님과 함께 담당해설사가 설명을 ..

2016년 5월 10일 화 안동사범 11회 총 동기회를 서울에 있는 친구들의 주최로 여주에 있는 썬벨리 호텔에서 한다고 대구에서 32명 가다가 안동 사람들을 4명태워서 가노라고 40여분 늦었다. 서울 25명 안동에서 승용차로 온 세 친구 부산에서 1명 합하여 65명이 모였다. 비가 오는 가운데 명성..

(松本光正 박사 언급) 고령자의 건강을 생각할 때 자립도는 매우 중요하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자립도만은 본인이 지켜야 자식들한테 효도를 받을 수 있다. 스스로 식사나 배설, 옷 갈아입기 등등 가능한 것은 생활의 기본이다. 하지만 강제로 혈압을 낮출 경우 거동을 못하거나 남의 ..

서울 있는 선혜가 내려오면서 삼성과 SK경기를 예매해왔었다. 2016년 5월 6일 오후 6시 반에 시작하는 경기였는데 5시 10분에 출발하였었다. 새로지은 야구장에는 처음 가는 길이라 정확하게 얼마가 걸릴지 몰라 시간여유를 가지고 출발하였다. 도착하니 5시 50분이었다. 정문을 찾아 기념사..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우유부단해진다. 뇌종증 자가진단 1. 한쪽 방향 마비증상 얼굴이나 팔다리가 어느 한 쪽이 마비증상이 있고 힘이 빠지거나 저린 증상 2, 부정확한 발음 입술이 한 쪽으로 돌아가 발음이 어눌해진다. 3, 다리에 힘이 빠짐 중심잡기 어렵고 걷기 불편하다. 4. 시야가 흐려..

뇌혈관이 막히면 몸은 사력을 다해 혈류의 강도를 높여 피의 응고물을 흘려 보내려한다.(생명력 치유력 발동한다) 즉 혈압을 높여 피의 흐름을 빠르게 함으로써 뇌를 지키려고 하는 것이다. “혈압 때문에 뇌경색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뇌경색이 발생했기 때문에 혈압을 높여 낫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