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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끄라톤 북상.......징검다리 연휴 전국에 비............

대구 상급병원도 응급실 축소 우려.......소식 없는 여야의정협.......정부 다시 의료개혁 드라이브...달구벌 대로서 열린 퀴어축제.....극심한 정체로 운전자 부글..... 이란 헤즈볼라 전폭 지원.....시스라엘 누구든 공격..전면전 위기 고조.......벙커버스터 등 100여발 2초간격 퍼부어.지하 7층깊이 초토화.....대통령실 의사 수 . 신설 기구서 검증......야. 주먹구구 증원 자인...........태풍 끄라톤 북상.......징검다리 연휴 전국에 비............ 질질 끄는 선거재판.........황운하. 송철호 피고인으로 임기 마쳐......출생아 10%는 미숙아인데. 보살필 예산은 한 해 5억뿐.............의사 절대수 적지만 의료서비스 공급량 . 수준 세계 ..

행복하게 사는 것이 성공이다.

. 사랑에 눈 멀어라.......돈. 권력 명예에 눈 멀지마라.. 고민은 10분만 고민하라. 고민의 96%는 쓸데가 없는 걱정이다..즐겁게 살아라. 성공하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사는 것이 성공이다.. 후회없이 살아라 한번뿐인 인생이다.. 버려야 하는 4가지.......달콤한 것. 속된 것. 바르지 않는 것. 의지하는 것..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나.........유승민.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보다 젊다.. 도랑치는 목적이 가재를 잡으려는 것은 아니다.. 생각없이 무조건 믿고 따르는 것은 사이비 종교의 속성을 떠올리게 한다.......

기타 /재미로 2024.09.29

10) 첫발령

10) 첫발령그러다가 봄이 끝나갈 무렵인 4월 중순 경 울를도로 발령이 났다는 등기 우편을 받아보니 5월 1일자 발령이었다. 그 날부터 준비를 하였다. 난생 처음으로 가다마이라는 양복도 안동에 가서 맞추고 이불도 하나 만들고 속옷도 몇 벌 준비를 해서 포항으로 떠났다. 떠나기 전에 할아버지 네 분에게 인사를 올리고 대소가 모든 분들에게 인사를 하였다. 큰 할아버지께서는 출석을 부를 때 남의 아이들 이름을 바르게 불러라고 하셨다. 당시는 출석부가 한자로 되어 있었다.(큰할아버지께 한 자를 배운 일이 있어서)아버지께서는 물을 바꾸어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다고 마늘을 몇 통 넣어주셨다. 큰 오촌 숙부님께서는 객지에 가면 여자를 조심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포항에 있는 최무석(동생 탁이 친구)에게 연락을 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文房四友(紙,筆,墨,硯)중 ★. 硯(벼루)

내가 가지고 있는 文房四友(紙,筆,墨,硯)중  ★. 硯(벼루)벼루도 몇 개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한 창 글씨를 배우려 다닐 때 벼루 공장에 가서 맞추어 온 벼루를 가장 아낀다. 운수석이라 하는 자색연이다. 만든 사람의 각(이름을 새김)을 한 벼루이다. 크기는 30cm 20cm이다.     뒷면 각한 것이 보인다. 雲水硯 友石 作     먹 가는 곳이 타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먹을 갈아 쓰고 씻기에 좋아서 즐겨 쓴다.   4각으로 되어 있지만 먹이 잘 갈린다.   4각인데 조금 얇다.   글씨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직장으로 장사가 가져 온 것을 샀으나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벼루의 여러가지    벼루집

사업체 39%가 도. 소매. 숙박. 식당.........

야 김건희 국감. 여 이재명 국감........22대 국회 첫 국감 증인 전쟁재취업한 사직 전공의 55% 동네의원행......상급병원은 1.7%뿐중증 암 등 어려운 910개 수술 .마취료 수가 50% 인상.......윤 국정지지율 23%........70대이상 긍정평가 37%에서 53% 비둘기파 이시바 4전오기 일 총리 되다.....사업체 39%가 도. 소매. 숙박. 식당.........

커피점. 타후루. 스터디카페.........된다하면 불나방. 창업 골병........

경북 철도교통 지각 변동....연말까지 5개 노선 개통..........동해중부선 전구간 운행 앞둬. 대고도시철 1호선 하양 연장도퀴어축제 1차로만 사용. ..법원 . 경찰 손들어줬다. 심우정 (검찰총장) 취임 10일만에 중앙지검 디올백 불기소.최재영만 기소 부담에 검 수심의 기소권고 처음으로 뒤집어......올해도 30조 세수 펑크.긴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친한. 김여사 비호감 벼랑끝 상황..용산. 사과 김이 결정할 문제시작부터 흔들리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제도.....임금 체불 논란 이어 2명 숙소 이탈까지.4년찌 세수 오차에 2년 연속 펑크.가계부도 이렇게 안 쓸 것.......동아일보 사설제목도이치 명품백 공천개입설...갈수록 심상찮은 여사 리스크.......동아일보 사설제목 커피점. ..

약 값의 차이가...

지난 24일 동기모임에 가면서 반월당역 반월약국에서 판콜 한 상자(5병) 2500원 주고 사서 어제까지 먹었는데 아직도 목이 쇠하고 목소리가 제대로 안 나와서  우리집 부근 약국 세곳을 다녀보니 모두 3500원이란다.내 생각으로는 500원정도는 더 비싸리라고 했는데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2500원의 40%을 더 받는다.그래도 어쩌랴 약 한 병 사러 반월당까지 가기도 그렇고 3500원 주고 샀다. 약사가 제약회사의 돈을 몇십억 받았다는 기사도 났다

바쁜 하루였다.

바쁜 하루였다.오전에는 루테인 6개월분을 신청하고  대구간송미술시티투어를 10월 19일 오후 2시 동대구역 출발 신청대구은행 입급은 수수료가 붙어서 기기로 송금였다.다른 공과금( 2분기. 재산세. 관리비. 시앰비인터넷 신문대금)은 농협이라 수수료가 붙지 않는데...가스유금도 대구은행이라 직접 가서 기기로 납부하였다.그리고 어제저녁에 댐찔한 금니가 양치질하다 바져서 치과에 오후 2시로 예약을 하고나니 오전 일과는 지나가버렸다.오후에는 필경희한위원에 들리니 사람이 많아서 물리치료를 먼저 하란다.2가지 정도 하고 나니 내려오라고 침 맞고  부황뜨고 상담받고 다시 물리치료실로 가서 등두두려주는 기기. 아픈 부윈 맞싸지 해주는 것 안마의자 하니 5시여서 집에 오다가 소금빵 세 개(6800원) 샀는데 너무 비쌌다...

올겨울 21.22년 같은 역대급 한파 온다.

아동 20만명 줄고.......7년새 대구 23%. 경북 21% 줄었다.여성 혼삶족 늘고...1인가구 53% 남자보다 많다.윤측..VIP격노설 질문에. 국가안보 사안 답변 못한다.. 회신.....격노가 안보와 관계되다니.....의사가 없어요. 대구경북 공공의료원 다수 진료과 셧다운.....올겨울 21.22년 같은 역대급 한파 온다.다문화 아동 대구 38%. 경북 31% 상승 윤 구중궁궐에 대 한 속좁고 교활...독대 재요청 두고도 윤에 직접하라..........007 작전하나 충돌....검 김건희 최재영 모두 불기소 가닥.....병원장 부부명품 예물비용까지 내준 제약사........ 성과내도 모자란데 빈손 만찬.......윤. 한 감정 골만 더 깊어졌다.....여권 수뇌부의 맹탕 만찬....국민 염장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