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부터 지금까지 아파트 외부 도색을 이제야 맞친듯하다.
도색을 하면서 동의 호수조차 다 지웠는데
오늘 보니 말끔히 새로운 글자로 색깔도 금색으로 단장하여서 보기가 매우 좋다.
내가 거주하는 동으 아파트 입구 현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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