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4 3

브레이크 밟지않고 시동을...

동촌 남가옥 냉면집에서 저녁을 딸내외아 같이 먹고 강가를 한부퀴 산책하고 집에 오려고 시동을 거니 걸리지 않았다.그 전에 이미 뒤에 세워둔 차주가 차 빼달라고 전화를 하고 30분이 지났다고 난리인데...어떻게 전화를 받고 그냥 있었는지...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당황을 하니 점점 걸리지 않앗다.10여분 걸어보았는데 안 되었다.동부화재보험에 전화를 하니 저녁이라서인지 잘 되지를 않았다.그런중에 시동이 걸렸는데 타고 오면서 하는 이야기가 브레이크를 안 밝고 시동을 걸어서 안 걸렸다는 것이다.가장 기본인 브레이크를 밟지않고 어떻게 시동을 ...그러헤 해서 시동이 걸린다면 차가 출발할 것인데...운전을 몇 십년 한 사람이 어떻게 브레이크를 밟지않고 시동을...한 번 안 걸렸으면 아차 브레이크를 밟아야지...

우리집 명절 모습

금년 추석은 연휴가 많아서 아이들이 일찍 왔다.딸네는 9월 13일 아침 10시에 도착하였다. 여기서 2일을 보내고 추석때는 시가에 간단다.아들네는 밤중에 왔다. 아들네는 반대로 시집에 먼저 왔다가 친정에 간다고 미리 우리집으로 왔다손자.손녀까지 합해놓으니 대가족이 일세에 되어서 딸네는 호텔에 가서 자라고 숙박비를 주어서 보냈다.아들내외는 새벽 1시에 도착하였다.14일 아침에 모두 모여서 아침을 먹었다. 아들네가 오면 내 방은 며느리가  거실은 아들이 내실은 손자.손녀 나. 집사람 별이 방이 한 개 더 있으나 창고처러 쓰다보니 딸넨느 쫓겨난다. 내실으 제방처럼 자고 있는 손자.손녀  내 방을 자기방인냥 찾이하고 있는 며느리  거실을 독찾이하고 있는 아들 내실로 쫓겨난 별이가 텔레비젼을 보고 있다. 자식들은..

추석연휴 진료 초비상. 응급실 의사 42% 줄어......

윤 지지율 20% 취임후 최저치...의대증원 등 이유 부정평가  70% 최고 여권 심리적 마지노선 근접에 당혹.....추석앞 민심 싸늘......보수층 윤직무평가. 긍정 38%. 부정 53%김여사 계좌. 증권사 직원 아닌 권오수(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의사 따라 시세조종 이용.....김건희여사 그분 전화왔죠......2심 통화 근거로 권. 김계좌 운용......2000명 불쑥 꺼낸 정부도. 무조건 백지화 외치는 의사도 잘못.....해리스 47% 대 트럼프 42%........TV토론 뒤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전 과정이 특혜. 비리. 조작. 불법으로 진행된 용산 이전.......동아일보 사설제목...대통령의 관저가 이렇게 불법으로... 추석연휴 진료 초비상.  응급실 의사 42%  줄어........응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