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6 3

약 값의 차이가...

지난 24일 동기모임에 가면서 반월당역 반월약국에서 판콜 한 상자(5병) 2500원 주고 사서 어제까지 먹었는데 아직도 목이 쇠하고 목소리가 제대로 안 나와서  우리집 부근 약국 세곳을 다녀보니 모두 3500원이란다.내 생각으로는 500원정도는 더 비싸리라고 했는데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2500원의 40%을 더 받는다.그래도 어쩌랴 약 한 병 사러 반월당까지 가기도 그렇고 3500원 주고 샀다. 약사가 제약회사의 돈을 몇십억 받았다는 기사도 났다

바쁜 하루였다.

바쁜 하루였다.오전에는 루테인 6개월분을 신청하고  대구간송미술시티투어를 10월 19일 오후 2시 동대구역 출발 신청대구은행 입급은 수수료가 붙어서 기기로 송금였다.다른 공과금( 2분기. 재산세. 관리비. 시앰비인터넷 신문대금)은 농협이라 수수료가 붙지 않는데...가스유금도 대구은행이라 직접 가서 기기로 납부하였다.그리고 어제저녁에 댐찔한 금니가 양치질하다 바져서 치과에 오후 2시로 예약을 하고나니 오전 일과는 지나가버렸다.오후에는 필경희한위원에 들리니 사람이 많아서 물리치료를 먼저 하란다.2가지 정도 하고 나니 내려오라고 침 맞고  부황뜨고 상담받고 다시 물리치료실로 가서 등두두려주는 기기. 아픈 부윈 맞싸지 해주는 것 안마의자 하니 5시여서 집에 오다가 소금빵 세 개(6800원) 샀는데 너무 비쌌다...

올겨울 21.22년 같은 역대급 한파 온다.

아동 20만명 줄고.......7년새 대구 23%. 경북 21% 줄었다.여성 혼삶족 늘고...1인가구 53% 남자보다 많다.윤측..VIP격노설 질문에. 국가안보 사안 답변 못한다.. 회신.....격노가 안보와 관계되다니.....의사가 없어요. 대구경북 공공의료원 다수 진료과 셧다운.....올겨울 21.22년 같은 역대급 한파 온다.다문화 아동 대구 38%. 경북 31% 상승 윤 구중궁궐에 대 한 속좁고 교활...독대 재요청 두고도 윤에 직접하라..........007 작전하나 충돌....검 김건희 최재영 모두 불기소 가닥.....병원장 부부명품 예물비용까지 내준 제약사........ 성과내도 모자란데 빈손 만찬.......윤. 한 감정 골만 더 깊어졌다.....여권 수뇌부의 맹탕 만찬....국민 염장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