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 77

말이 반듯하다고 행동이 반듯한 것은 아니다.

. 말이 반듯하다고 행동이 반듯한 것은 아니다.. 얼굴이 곱다고 마음까지 고운 것은 아니다.. 학문이 높다고 인격이 높은 것은 아니다.. 富를 쌓았다고 德을 쌓은 것은 아니다.. 있어도 인색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없어도 후한 사람이 있다..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은 세치의 혀로 불신을 낳고. 술수에 능한 사람은 스스로께 무덤을 판다.. 매일 한번 이상 외출을 나가면 외출족........ 모든 것은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수레를 밀고 가면 수레만 보이지만 끌고 가면 앞의 여러가지를 볼 수 있다.. 듣는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이가 들면 자신에게 더욱 엄격해야한다.. 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다.. . 즐거움을 얻고 싶다면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혼자서 즐기는 습..

기타 /재미로 2024.08.31

8) 사범(고등)학교 생활

8) 사범(고등)학교 생활중학교를 졸업하고 (형님도 농업고등학교를 갔었으나 졸업을 하지 못하여서) 내가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농사를 좀 더 잘 지을 것 같아서 농업학교에 가려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사범학교를 가라고 하셨다. 나는 아버지께서 농사를 너무나 어렵게 하셔서 내가 좀 과학적으로 지으려고 농업고등을 희망하였으나 아버지의 반대로 사범학교에 갔다. 우선 학비가 싸고 잘 하면 국가에서 주는 돈으로 등록금은 되니까...사범학교 시험 때 음악 실기 시험으로 노래를 불러야 되는데 아는 노래가 있어야지, 애국가를 불렀다. 애국가를 부르는 아이는 나 하나밖에 없었으며 그것도 음정 박자 하나도 안 맞으니 떨어지리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합격이 되었다. 나중에 입학하고서 안 일이지만... 음치, 한 학생을 입학시켰는데..

★. 박종필 (10월 16일 ) 토끼띠 손전화 010=3000-2992

★. 박종필 (10월 16일 ) 토끼띠 손전화 010=3000-2992역시 김만수씨의 소개로 김영호씨와 같이 오셨다.정식으로 서실에 나간 일은 없다고 하였다. 역시 붓이 작아서 큰 것으로 바꾸어 오란 말을 하였다. 본인 스스로 가로획 세로획만 긋고 계신다. 아주 열심으로 11월 6일 11월 20일 세번째의 기본획을 받으셨다.2009년 1월 5일 기본 글자인 也자를 썼다. 김영호씨와 같은 날 들어왔으나 기본 획 긋기를 열심히 하시다 보니 진도는 조금 늦다.

치킨공화국 자영업자의 비명...

상급종합병원 증증환자 비율 50%에서 70%로 높인다.3000개 의료행위 수가 인상...지역 국립대병원 연2000억 지원.......친윤도 의정갈등 정부 대응에 불안.....여 연찬회서 의료 공백 우려 쏟아져.........친윤도 의료공백 민심 불안. 의료계 저항 예상 못했나. 불만........윤정부 긍정평가 23% 취임후 두번째로 낮아.........디올백 수심위 김여사 직권남용. 증거인멸 혐의까지 논의... 치킨공화국 자영업자의 비명...정부 2026학년부터는 의대 정원 조정 여지 내비쳐........확전 부담에 .이란은 대리전. 이스라엘은 핀셋 타격.......배달앱도 끊은 61세 곱창집 주인......살다살다 일매출 꽁친 건 처음.........기후위기 대응은 국가 책무.라는 헌재 결정.......

나무 가지 끝에는 가을이 왔으나 날씨는 한 여름

2024년 8월 30일 나무끝에는 가을이 왔으나 날씨는 아직 한여름이다.우리아파트 109동 601호 화단의 단풍마무 아파트 마당쪽으로 늘어진 한 가지만 단풍으로 물들었다. 109동 3.4호 입구 화단의 단풍나무 처져 나온 한 가지만이 단풍으로 물들었다. 다른 가지는 아직 푸른데...마당으로 뻗은 한 가지만이 단풍이 들었다.

자연현상 2024.08.30

슬픔은 버릴게 아닌 , 고통 너머로 이끄는 동력....

지연 단골 티웨이 불신 커진다.....대구 숙박업소 82% 스프링쿨러 없다.당정 갈등 없다는 윤....의료개혁 반드시 완수........경주 명물 십원빵 판매 합법화..한은 영리목적 화폐 도안 허용......슬픔은 버릴게 아닌 , 고통 너머로 이끄는 동력.... 윤 의대증원 마무리 됐다. 쐐기...........의사단체 향해. 무조건 안된다고 해.........의료계 정부가 현실 외면중3이 딥페이크 성착취물 177건 만들어 돌벌이..........조희연 교육감직 상실....해직교사 특채 유죄 확정........선거 도운 해직교사 등 5명. 실무진 반대에도 특채...서울시 또 싱크홀....도심 달리던 차 땅속으로 폭삭....최강 태풍 산산. 일본 상륙. 4명 사망. 실종. 225만명 대피령...........

안심복지관 방학을 마치다.

8월 한달간 방학을 하여서 강동복지관  점심을 월, 목요일을 먹었다.오늘로서 방학을 마쳤기에 강동복지관 점심은 당분간은 먹지 않아도 된다. 강동복지관 식단표 오늘 8월 29일 점심 점심먹고 바둑교실에 가서 1시간 동안 뉴스보고 물리치료실에서 30여분 등 마사지 하고 나오다보니 울타리에 핀 한송이 장미가 예뻐서 찰각

6월 출생아 역대 최소....

간호법 등 28개 본회의 통과......여야 22대 첫 민생법안 합의 처리.의대증원 불씨......윤.한 갈등 재점화되나. 추석 의료대란 위기에도. 윤. 한 해법없이 갈등만......문체부 대한체육회에 주는 돈 1000억 줄인다....의대증원 유지. 고수하는 윤.........여당은 증원 유예 불쑥 제시.......긴허밥 통과에 18개병원 파업철회.의협 무면허 의료 조장 반발........딥페이크 성범죄 6년간 11배.....학폭. 왕따 등 현실범죄 약용도........자식 버린 부모 상속권 박탈......구하라법 국회 통과........불 안나는 배터리 국내서 상용화 길 열렸다.........내년 인턴 3000명 줄고 의대생 2.5배 급증.....답 없는 정부...........동아일보 사설제목 용산...

걷기운동으로 가남지를 가보다.

오전에는 속초명불 명태 회무침 3통을 주문해놓고 오후에 별로 일이 없어서 어제 비가 와서 바람이 좀 시원한 것 같아서 운동삼아 가남지 연꽃이 있난 한번 가보니 지금도 연꽃이 제법 많이 있었다. 안심지하철역에서 가나밎까지는 10분정도 걸린다.가는 길에 밭들이 있다.그 중에 백일홍이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있었다. 옥수수 알맹이는 추수하고 빈 대만 남아있는 밭 정자에서 내려다보니 연꽃들이 제법 많이 보였다.이외였다. 현꽃은 지고 잎만 있을 줄 알았는데

지금 환자 죽으면 10년후가 뭔 소용인가.......

학교 덮친 딥페이크 공포......대구서도 4년간 42건 피해...3고 지속에 백화점 대신 다이소 가요...소상공인은 이중고.... 간호법 소위 통과  오늘 본회의 처리...윤 저항 있어도 의료개혁 완수.한 국민 불안 줄일 대안 필요.........MBC 새 이사진 제동에 . KBS 일부 이사도 집행정지 신청.......신분증 저당잡힌 마약운반 청년들.신상 공개. 협박에 발 못빼..국민평균나이 44.8세. 1971생이 가장 많아....작년 주민등록 인구 4년 연속 줄어. 1인세대 1000만 육박 전체의 42% 의사없이 불꺼진 수술방 기다리다 생명이 꺼진다..........살릴 환자 못살리는 수술 공백.......권역센터마저 전문의 1명뿐. 응급의료 붕괴직전......살수 있는 방법 간이식밖에 없는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