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약 값의 차이가...

吳鵲橋 2024. 9. 26. 11:34

지난 24일 동기모임에 가면서 반월당역 반월약국에서 판콜 한 상자(5병) 2500원 주고 사서 어제까지 먹었는데 

아직도 목이 쇠하고 목소리가 제대로 안 나와서  우리집 부근 약국 세곳을 다녀보니 모두 3500원이란다.

내 생각으로는 500원정도는 더 비싸리라고 했는데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

2500원의 40%을 더 받는다.

그래도 어쩌랴 

약 한 병 사러 반월당까지 가기도 그렇고 3500원 주고 샀다.

 

약사가 제약회사의 돈을 몇십억 받았다는 기사도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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