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동기모임에 가면서 반월당역 반월약국에서 판콜 한 상자(5병) 2500원 주고 사서 어제까지 먹었는데
아직도 목이 쇠하고 목소리가 제대로 안 나와서 우리집 부근 약국 세곳을 다녀보니 모두 3500원이란다.
내 생각으로는 500원정도는 더 비싸리라고 했는데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
2500원의 40%을 더 받는다.
그래도 어쩌랴
약 한 병 사러 반월당까지 가기도 그렇고 3500원 주고 샀다.
약사가 제약회사의 돈을 몇십억 받았다는 기사도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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