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사진
서예세상 카페지기인 삼도헌 선생과 함께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삼도헌선생님은 30여년전에 서산선생에게 동문수학한 친구이다.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삼도헌선생님은 30여년전에 서산선생에게 동문수학한 친구이다.
해설사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중
대구사람만 한 컷
스님과 함께
담당해설사가 설명을 하지 않았던 반야용선에 대한 이야기를 대구분에게만 내가 설명하고 있다.
2부행사장인 숲속에서 카페의 문화재 담당인 지향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