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지금 당장 혈압약을 끊어라"
약을 평생 먹을 것인가? 원인을 고칠 것인가?
유 박사는 자신의 체중을 1년 만에 79kg에서 64kg까지 15kg을 감량해 비만완치와 고혈압완치 100%였다.
유 박사는 고혈압 약은 한시적으로 3개월 이내로만 사용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
이 3개월 내에 원래 병의 원인을 찾아서 그것을 개선하거나 해결하려는 노력 또한 훈련을 하면 병 자체를 완치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약만 믿고 있으면 병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
약을 평생 먹을 것인가? 원인을 고칠 것인가?
딱 잘라 말하면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유태우 박사, 松本光正 교수)
제약회사(다국적기업)와 어용학자, 행정기관이 모두 한통속이 돼 캠페인을 벌이며 고혈압 위험론을 퍼뜨렸기 때문이다.
박사는 '고혈압증이야말로 제약회사의 이익 때문에 만들어진 허구의 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그의 저서에서 선언하고 있다.
고혈압이 병이라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는 지금 당장 고혈압 약을 버리라고 외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2000년까지 고혈압 기준치는 수축기 180이었다.
그런데 이것이 낮춰져 2008년에는 130으로 되었다.
불과 8년 사이에 50mmHg(밀리미터 수은주)나 낮춰졌고,
현재 혈압의 기준치는 <정상 120미만(수축기)/80미만(이완기), 고혈압 전단계 120~139/80~89,
1단계고혈압 140~159/90~99, 2단계고혈압 160이상/100이상>이다.
혈압은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데다 한편으로는 신체의 자연스러운 노화(의학용어로 加齡현상) 즉 자연노쇠화 현상에 의해 나이 들면서 혈압은 올라가게 되어 있다.(신체→중고화) 이는 자연법칙이다.
일본에서 고혈압약(혈관확장제 포함)은 1980년대 말경에는 2조원에서
현재는 10조원가량이다.
20년사이에 다섯배나 부풀었다는 얘기다. 세계에서 제일 좋아하는
일본인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약 그것이 혈압약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1위, 일본 2위소비)
혈압약이야말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수단이자 사실이다.
제약회사는 기준치 가이드라인을 작성 위원에게, 또 대학에, 잡지사에,
미디어 업체, 교수(22억~1억원제공), WHO(세계보건기구)에 엄청난 기부금, 광고료, 또는 사례비 명목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2008년 3월 30일자 요미우리 신문에 공개되었다.
1999년 WHO가 기준치 160/95에서 140/90으로 바꾸었다.
수축기 기준치가 갑자기 20이나 내려가고 만 것이다.
그리고 2008년부터 대사증후군, 건강검진에서 ‘10’을 더 내려 지금은
130까지 떨어졌다.
WHO(세계보건기구)가 기준치 변경한 것은 다국적 기업인 거대 제약회사가 연관 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조용히 퍼지고 있다.
공정함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고혈압을 그냥두면 위험하다’는 말도 얼마나 공포심을 주는가?
건강진단 후 의사로부터 갑자기 혈압이 높다는 선고를 받으면 그대로 믿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언가 바뀌고, 기업은 떼돈을 벌고 결국 그 돈은 국민이 내는 셈이다.
이제 21세기 신건강법만 알면 만사형통이다
혈압약은 뇌경색 발병을 배가 시킨다.
뇌경색의 원인을 고혈압에서 찾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松本光正 박사)
뇌혈관이 막히면 몸은 사력을 다해 혈류의 강도를 높여 피의 응고물을
흘려 보내려한다.(생명력 치유력 발동한다)
즉 혈압을 높여 피의 흐름을 빠르게 함으로써 뇌를 지키려고 하는 것이다.
“혈압 때문에 뇌경색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뇌경색이 발생했기 때문에 혈압을 높여 낫게 하려는 작용인데 원인과 결과를 완전히 반대로 해석한다.
이때 혈류가 약해져서 피의 응고물을 조금만 생각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약으로 혈압을 떨어뜨리는 일은 목숨을 앗아 가는 것과 같은 행위이다.
東海大學의학부 교수 ‘오구시 요이치’연구에 따르면 혈압약을 먹은 사람은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경색발병률이 두 배라고 한다.
(1997~2007 남녀 4만명 건강검진 데이터 연구에서 사실 발견)
혈압약은 절대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혈압을 낮추면 뇌일혈(80~90%였다)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옛날 영양부족시대에는 고혈압 뇌졸중이 80~90%였다.
그러나 지금의 영양풍요시대에는 뇌졸중이 10~20%로 감소하고
뇌경색이 80~90%로 변했다.
고혈압 때문에 뇌경색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뇌경색 때문에 고혈압이 발생
혈압약을 장기 복용하면 부작용으로
1. 면역력 저하로 다양한 질병이 발생한다.(오만가지 병이 발생)
2. 눈에 띄게 다리 힘이 약해져서 걷지도 못한다.
넘어져 골절되면 장기간 누워지낸다.
3. 하루종일 정신이 멍하다.(치매초기증상)
4. 한밤중에 부스럭거리면서 뭔가를 찾기도 하고
5. 불안한 듯 집안을 왔다 갔다 하는 등 건망증이 심해진다.
6. 약이 무리하게 혈압을 낮추면 뇌로 피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결국
혈관성치매의 발생위험이 높아진다.
(松本光正 박사 언급)
고령자의 건강을 생각할 때 자립도는 매우 중요하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자립도만은 본인이 지켜야 자식들한테 효도를
받을 수 있다. 스스로 식사나 배설, 옷 갈아입기 등등 가능한 것은 생활의 기본이다.
하지만 강제로 혈압을 낮출 경우 거동을 못하거나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온가족들이 번갈아 수발하며 살아간다고 생각해보라.
1960년까지의 혈압의 기준치는 ‘나이 플러스 90’이었다.
당시 모든 의학교과서는 그렇게 적혀있었고, 이 공식에 따를 경우
나이 60이면 150이고, 70이면 160이 된다.
따라서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혈압은 극단적으로 낮춘 현재의 기준치보다 옛날의 ‘나이+90’으로
계산하는 것이 합리적이 아닐까?
松本光正 박사는 특히 고령자는 160~180이라도 괜찮다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나이들어 딱딱해진 혈관에 피를 돌게 하려면 그 정도의 혈압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혈압이 200을 넘거나 심장에 지병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 약을
복용하면서 신건강법에서 제시하는 방법과 훈련을 실천하라.)
9988234로 마감하자. 천당행 열차를 타자.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 아프다가(4死 죽을 사)잠자듯
꼴까닥가자(정신뇌과학자 이시형 박사, 황창연 신부, 필자 이길영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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