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민육아 19 ( 2012년 8월분 ) 2012년 8월분 8월 1일 수 밤중에 깨어서 냉장고로 가자고 하여 가서 두유를 한 팩 마시고는 금방 다시 잔다. 시계를 보았더니 2시 30분이었다. 밤중에 먹는 습관은 들이지 않아야 되는데 이번에 아프기 때문에 어느 때라도 먹여야 하니까 어쩔 수 없었는데 금주 말이 지나면 고쳐야겠다. 5시 5..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18 (2012년 7월분 ) 2012년 7월 분 7월 1일 일 아침 6시에 보니 잠을 잘 자고 있었다. 오늘도 공휴일이라 자는데까지 두어보았더니 8시 10분이 되니 일어난다. 아침은 야쿠르트와 피자, 치즈 한조각을 먹었다. 9시가 조금 넘으니 나가잔다. 습관인 것 같다. 데리고 갔다가 11시에 들어와서 할머니가 친구의 자녀 결..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17 (2012년 6월분 ) 2012년 6월분 6월 1일 금 오늘은 어제밤 그렇게 많이 돌아다녀서 배가 고픈지 6시 10분에 일어나서 할아버지방으로 왔다. 우유를 주니 다 마시고는 다시 잔다. 8시 30분에 깨워서 기저귀를 갈려고 하니 안 갈려고 한다. 응가를 한 것 같았다. 응가를 하였으면 보이기가 싫어서인지 기저귀를 안..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16 (2012년 5월분 ) 2012년 5월분 5월 1일 화 할아버지와 자는데 몇 번이나 이불 밖으로 나가서 다시 안아 이불을 덮어주고 하였다. 그래도 잘 잔다. 아침 5시 반에 할아버지가 일어나니 잠시 애 하더니 토닥거려주었더니 다시 잔다. 7시 40분에 일어나기에 우유를 주었더니 50정도는 남겼다. 8시 반이 되니 할아..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15 (2012년 4월분 ) 2012년 4월분 4월 1일 일 아침 6시에 보니 이불밖에 나와서 할머니와 반대 방향으로 자고 있었다. 7시 50분에 일어나서 할아버지 방으로 왔다. 일어나니 배가 고픈 것이다. 배가 고파도 할머니 보고는 우유를 달라고 하지 않는다. 할아버지가 나가서 우유를 탈 동안 가만히 있다가 다 탔다 싶..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14 (2012년 3월분 ) 2012년 3월분 3월 1일 목 아침 5시 반에 애애 하기에 다시 잘 것을 기대하면서 기다려보니 잠 들지 않기에 같이 누워서 재웠다. 눈을 맞추어야 잠이 든다. 할아버지를 가만히 보고 누워 있다가 잠이 든 것 같아 일어서려고 하면 그만 애 한다. 다시 어루만져 주어야 잔다. 아침 우유를 200을 주..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13 (2012년 2월분) 2012년 2월분 2월 1일 수 아침 7시 50분에 깨어서 우유를 달라고 응얼 대더니만 240을 주었더니 한 참에 다 마셨다. 9시에 치즈 한 조각과 고구마 조금 과자 한 조각을 먹고는 잘 놀더니만 10시가 되니 잠투정을 하기 시작한다. 업으면 내릴려고 하고 내려놓으면 업히려고 한다. 이러기를 여러..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12 (2012년 1월분 ) 2012년 1월분 2012년 1월 1일 일 해맞이 갔다가 8시 10분에 오니 아직 희민이는 깨어서 놀고 있었다. 우유는 할아버지가 주었다. 9시에 치즈 한 조각을 먹고 업고 있으니 자는 척 하더니만 자지않고 일어나서 계속 놀고 있다. 책상위에 있는 할아버지 손전화를 설합 손잡이를 밟고 올라서서 내..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11 (2011년 12월분 ) 2011년 12월분 12월 1일 목 새벽 4시에 외마디 응아 하더니 다시 잔다. 6시에 보니 할머니 팔을 베고 새근새근 자고 있었다. 7시에 할머니가 희민이와 장난을 하더니만 7시 반이 되니 다시 잠잠해졌다. 7시 40분이 되니 주방으로 기어왔다. 우유를 주었더니 조금 남겼다. 8시 40분에 보건소로 가..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
희민육아 10 (2011년 11월분 ) 2011년 11월분 11월 1일 화 아침 5시 반에 보니 베란다쪽 이불 밖에 나와서 자고 있어서 안아서 제자리에 갖다놓고 이불을 덮어주었더니 계속 잔다. 7시 반에 깨어서 할머니 위에 올라가서 논다. 우유를 240 먹고는 놀다가 할아버지가 가스 사용량을 기록하려고 현관쪽으로 가니 손을 흔들다..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