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대구 지하철 1호선 하양까지 연장 시각표

어제 안심종합사회복지관에 강의하러 동구청역에서 지하철을 타려고 보니 시각표가 빨가색과 검은색 두 가지 색으로 표기 되어있었다.설화명곡쪽은 모두 검은색인데...이상하다 싶어서 자세히 읽어보니 검은색은 안심역(하양 개통전 종점)까지만 가고 빨간색으로 표기된 것만 하양까지 간다고 되어있었다.앞으로 하양 갈 일 있으면 자세히 보고 타야 될 것 같았다.거의 반은 하양까지 안 가는 것 같다.난 신기역까지 가니 시각표 볼 필요는 없을 듯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집사람의 일꾼을...시장에를 같이 가서 집사람 아는 사람을 만나면 나를 짐꾼이라고 소개한다.아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가게 주인 보고도 짐꾼이라고 한다.이 짐꾼을 오래 했으면 좋겠는데...언제까지 할 수 있을런지...오늘도 오후에 병원 간다고 하니 올때 쌀강정을 동구시장 뻥튀기 가게에 가서 사오란다.그래야 진짜라고...일반 마트에 것은 맛이 없어 못 먹는다고...그러더니 날씨도 추운데 가지 마란다....가지마라는 말이 진심일까...필 한방병원에서 진료 1시간 물리치료실에서 1시간 반4시 20분이었다. 동구시장까지는 10여분 걸린다. 쌀강정이 있었다.5000원자리 한 봉투 사고 오는 길에 별이 야쿠르트 2통을 사왔다.어떤 일을 시키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면 최선을 다 하려고 한다.몸이 안 따라주면 어쩔수..

대학들 더 못버텨.......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힘받는 보수결집........TK도 움직인다.대구 곳곳 차도위 정류장 누가 책임지나.......버스 사람간 거리 1M불과. 대형트럭 수시로 오가도 펜스 등 안전장치 미흡.이번엔 공조본 ......윤 체포영장 재청구.......최상목도 탄핵하나...이재명. 제2의 내란행위 책임 물어야...........논란 자초한 공수처......전략부재. 수사의지 의구심만 키웠다.......관저서 버티기 들어간 윤 국격 맞는 언행 보여라.... 윤석열을 누가 책임져야 하나............전북대 명예교수. 강준만의 역지사지 윤 체포 혼돈 ..공수처 경찰에 떠넘겼다 철회....공수처 영장만료 하루전 경찰 일임. 경찰 위법소지 거부하자 없던 일로...법족계 윤 체포도 못하고 우왕좌왕.  윤측 영장집행 불법 하청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