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0 2

천진난만

천진난만.이란 이런 것일 것이다.2025년 1월 10일 고향친구들의 금년도 첫 모임을 북구청 곁의 장수촌이란 집에서 오래백숙을 먹고 오면서 빵 네 개를 사왔다.오늘은 집사람도 동창회를 갔고 별이 점심은 도우미가 주었고내가 11시에 나가면서 올때 빵 사올까 하니 응한다.점심을 먹고 오면서 팥빵 네 개를 사왔더니 좋아한다.팥빵 네 개를 보고 이렇게 웃는다.이 모습이 천진난만한 모습 아닐까...  날씨가 차가와서 바깥에서 들어와서 커피 한 잔 마시려고 하니 이렇게 좋아한다.별이가  나에게 늘 웃음을 주어서 오히려 별이가 아빠를 보살피는 편이다.

오늘 올겨울 최강 한파....의성 아침 -19도

1인당 못 갚은 빚(작년 상반기 기준) 2억...대구 자영업자 채무의 늪소비 줄고 경쟁은 심화....매출 양극화 짙어지는 대구 자영업윤 지지 백골단까지 등장.....체포 작전 짜는 공수처 경찰.........경호처장등 신변확보 선결과제. 영장시기 다음주 초 예상. 탄핵찬반측 불리적 충돌 가능성..........오늘 올겨울 최강 한파....의성 아침 -19도채상병 사건 항명혐의 박정훈 전 대령 1심서 무죄 윤 외압 의혹 채상병 사건.......박정훈 대령 항명 무죄...군사법원. 군수뇌 박대령에 위법 명령 판단..윤외압 수사 탄력........박대령 채상병과의 약속 지키기 위해 혼신 노력                  ......경찰. 경호처 수뇌부 신변 확보뒤 윤 체포 나럴 듯......  2치 집행 앞..

카테고리 없음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