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1 3

친절한 택배회사

일반적으로 택배회사에서는 택배를 배송하게 될 때1. 몇월 며칠 00시~00시까지 배달하겠습니다.2. 몇월 며칠  00시에 배달하였습니다.이렇게 두 번 메시지가 온다.그런데 경동택배는 세 번 온다.1. 접수 안내.......오상인 고객님 안녕하세요. 경동택배 충주지방 18영업소입니다.                         고객님의 물품이 오늘 접수되어 내일 배송될 예정입니다.                         택배 운송장 번호..........                         보낸 분..........000                         물품--------00                         포장-------박스\                         ..

늙음이 낮춤을 모르면 존경받기 어렵다.

. 에코백--------일회용품 줄이기 위해 여러번 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가방. 바람이 있기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열매가 맺는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 학문은 배우고 익히면 될 것이나.   연륜은 반드시 밥그릇을 비워야 한다.. 지식이 겸손을 모르면 무식만 못하고   늙음이 낮춤을 모르면 존경받기 어렵다.사람의 멋이란 . 인행읜 맛이란 깨다딪 않고서는 그낄수 없다.

기타 /재미로 2025.01.11

고령층 넘어 MZ까지 극우유튜브에 솔깃

경호처장 전격 사퇴.......윤 체포 허 찔린 경찰.......박종준 처장 사표 제출후 경찰출석최대행 여야 내란특검 합의해달라. 야 내란 수괴 돕겠다는 선언 비난......윤측 경호차장이 직무대행 밝혀.  공조본 당혹속 계획대로 체포 집행...........고령층 넘어 MZ까지 극우유튜브에 솔깃최대행 경호처장 사표수리후 . 여야 내란 특검 합의를 윤체포 제동........윤은 공수처가.  경호처 직원은 경찰이     2차 집행 앞두고 역할 분담.......평화적 계엄. 고립된 약자......피해자 윤 전환 프로파(선전. 선동)간다.윤 체포가 내란. 평화적 계엄.....어불성설 법 무시와 국민우롱...동아일보 사설제목 여당지지율 34%.....야당지지율36%....계엄 이전으로 회귀.....새특검법 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