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은 많이 걸었다. 어제 고향친구 나까지 5명이 모여서 저심을 하였다. 두산 5가리 벼나루감자탕집에서 오교장은 허리가 아프다면서도 나왔다. 밥맛이 없어졌다면서 감자탕 말고 다른 것 먹자고 하여 소고기국밥을 먹었다. 나야 아무것이나 잘 먹으니 먹을 복은 타고 난 듯하다. 오촌 두 분에게 딸의 청첩장..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4.18
동기회 참여 4월 16일 화요일 안동사범11회 동기모임을 경주 보문단지 보문호수길을 걸어보았다. 지나가고 내려서 호텔에서 자고 한 쪽을 조금 걸어는 보았어도 보문호수를 가로 질러가기는 처음이었다. 보문호의 오리배들 보문호를 가로 지르는 나무 계단들 보문화를 가로 질러가기는 처음이었다.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4.17
세 사람이 한 냥씩 손해 어제는 정말 힘든 하루였다. 선혜 결혼식 절차때문에 집사람과 당사자간에 약간의 문제가 생겼다. 결혼에 대하여 내가 관여하지 않으려고 하였는데... 결국 관여를 하게 되었다. 결혼식장을 잡을 때도 어떤 이야기고 하지 않았었다. 왜냐하면 의견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다르면 의견충..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4.16
스마트폰에서 줌하는 방법 급하게 걸어가면서 전화를 하다가 떨어뜨렸다. 광유리인가 무엇인가 금이 갔었다. 다행히 기기는 고장 나지 않는 듯 안심복지관에 강의를 마치고 오는 길에 폰 가게에 들려서 새로이 광유리를 갈았다. 간 김에 사진을 찍을 때 줌을 잊어저려서 다시 물었다. 두 손가락으로 하여야 되는 것..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4.15
간장, 된장을 얻어오다. 어제 안동을 다녀왔다. 3일전에는 초등학교 동기모임으로 다녀왔고... 여동생이 안동에 있고 한 여동생은 의성 안개에 있는데. 40이 넘은 막내딸 청첩장을 우편으로 보내려기 미안해서 밥 한끼를 하면서 전하기 위해서였다. 원래는 도리원서 하기로 하였으나 안개동생이 손목을 다쳐서 안..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4.13
사전 직무 교육 3년전부터 직무교육을 받아왔다. 금년에도 4월 11일 9시부터 17시까지 교육을 받았다. 내용은 전년도나, 전전년도나 별 다를 것이 없는데고 왜 받는지... 안 받은 사람 금년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사람에게만 교육을 하면 경비도 줄일 수 있고 시간도 절약될 터인데... 경제인 총연합회 강당..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4.11
초등학교 동기회 초등학교 동기회를 하였다. 지난해에 참석을 못했기에 금년에는 꼭 참석하기로 생각하고 있었기데 갔었다. 안동군(당시는 군이었음)일직면 평촌국민학교 5회졸업생들이다. 면소재지도 아니고 평팔1.2동 명진1,2도 용각동 합해 5개동에서 오는 아이들이라 한 학년이 한 반인 해방후 세워진..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4.10
공예작품 감상 지난 4월 5일 식목일에는 유난히 불이 많이 났다. 하필 식목일에... 친구가 커피 한 잔을 신세계백화점 8층에서 하자고 하여 나갔더니 차를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환승센터 맞은편 롯데리아앞으로 오라고 하여 다시 롯데리아로 가서 차를 타고 아양철도카페에서 가서 카푸치노 한잔씩을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4.07
병중 7회 동기모임 중학교 동기 모임에 10여녀난에 참석하였다. 퇴임하고 몇해동안 나가다가 무리하게 나오라고 하는 바람에 그만 두었었는데... 이제 10년이 지나니 사범학교에서 못 보던 얼굴들을 볼까 싶어서 나가보았다. 전에는 월요일 오후 6시에 하니 강의(안심복지관 서예)를 마치고 가기가 어지중간..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4.03
전자금융사기예방 서버시 비가입 상태 전자금융사기예방 서버시 비가입 상태 인터넷으로 송금을 하려고 하면 100만원이하만 되었었다. 100만원이 넘으면 안 되었는데 그 이유를 읽어보지 않았었다. 며칠전에 농협에 가서 물어보아도 한도액이 1000만이라고 들었는데...이상하였다. 정서방이 예단으로 보내온 돈 140만원(애비,50만..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