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걸어가면서 전화를 하다가 떨어뜨렸다.
광유리인가 무엇인가 금이 갔었다.
다행히 기기는 고장 나지 않는 듯
안심복지관에 강의를 마치고 오는 길에 폰 가게에 들려서 새로이 광유리를 갈았다.
간 김에 사진을 찍을 때 줌을 잊어저려서 다시 물었다. 두 손가락으로 하여야 되는 것을 그것을 모르고 한 손가락으로만 하였더니 밝기만 나와서 ...
이제야 상세히 알았다. 두 손가락을 동시에 누르고 벌려준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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