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정 성덕호 요즈음은 어느곳을 가나 이런 인공호수를 볼 수 있다. 내 생각으로는 너무 많은 인공댐을 만든 것 같다. 성덕댐에서 방호정 가는 휴게소의 처마밑에 지은 제비집 오랜만에 제비집을 보았다. 방호정으로 건너가는 다리를 잘 놓아놓았다. 이 다리 놓기전에 와보았는데...분위기가 영..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6.11
지례 예술촌 지례 예술촌이라기에 무슨 예술품 전시를 해놓은 줄 알고 내가 우기다싶이 해서 용계리 은행나무를 보고 지례예술촌을 보기로 하였다. 그런데 가보니 한 번 가지 두 번은 갈 곳이 못되었다. 산길을 구비구비 돌아서 산 중턱에 자리잡은 예술촌은 예술품이라고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였고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6.10
경상북도에서 가장 나이 많고 큰 은행나무 용계리 700년 된 은행나무 경상북도에서는 가장 나이가 많고 큰 은행나무라고 한다. 이 은행나무는 임하댐을 만들때 물속에 잠기게 되어서 흙을 다시 쌓아 15미터 올려서 살린 것이라 당시에 학자들간에도 말이 많았던 나무이다. 살리 수 있을 것이다 못 살릴 것이다라고 의견이 갈리기도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6.09
청성 송소고택 2019년 6월 6일 팔팔회 모임날 만촌2동 사무실앞에서 10시 모이기로 하여서 9시 50분에 도착하니 이미 최학영과 박승걸이 동사무소 문앞 계단에 앉아있었다. 그 때서야 오늘이 현충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있으니 최한유가 한화숙을 태워서 왔다. 김금순은 불참 5명이 차에 올라서 갈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6.08
상여시연 구경 오랜만에 상여시연을 구경하다. 하회마을의 초가집 이 다리 때문에 하회마을의 수입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 다리를 놓기전에는 배로 건너다녔으니 선가를 받았고 또 화천서원쪽으로 오는 사람은 이 다리를 통하여 무료료 마을 구경을 하기 때문에 없에자는 의견이 있다고 한다. 상여군..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6.07
하회 탈춤 완판을 감상 하회탈춤 완판을 감상하다. 하회탈춤을 텔레비젼이나 인터넷에서 조금씩은 받지만 완판은 처음 보았다. 섶다리 하회탈춤 1막 2막 황소 불알까기 불알 까인 황소는 이렇게 땡볕에 누워있었는데 제일 힘드는 역할인 듯 3막 베짜면서 신세타령 4막 중과 놀아나기 5막 이메 놀리기 5막. 양반과..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6.06
겸암정사에서 만송정까지 겸암정사에서 만송정까지... 부용대 아래서 나룻배로 건너던 낙동강에 다리가 놓였다. 그러나 이 다리 때문에 하회마을에서는 다리를 철거하여댜 된다고 한다. 입장료를 내지않고 다리를 건너오는 사람이 반이나 되어서...수입이 반으로 줄었다고 한다. 점심 먹으로 가다보니 모내기를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6.04
풍류마을 정기모임에 참석 풍류마을 정모 모임에 다녀오다. 2019년 6월 1일 토 아침 7시 20분에 집을 나서 후문으로 나가서 택시를 타고 검찰청 주차장으로 갔다. 나보다 먼저 인죽이 와 있었다. 10여년만에 만났다. 내그 그동안 참석을 안 하였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가고 싶었으나 혼자서 가기에는 교통편이 좋이않..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