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화요일
안동사범11회 동기모임을 경주 보문단지 보문호수길을 걸어보았다.
지나가고 내려서 호텔에서 자고 한 쪽을 조금 걸어는 보았어도 보문호수를 가로 질러가기는 처음이었다.
보문호의 오리배들
보문호를 가로 지르는 나무 계단들
보문화를 가로 질러가기는 처음이었다.
보문호를 건너서 촬영
이런 곳도 있었다.
진천의 농다리와 비슷하였다.
호수를 건너니 이런 쉼터도 있어서 그늘에 앉아서 잠시 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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