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號)와 자(字) 호(號)와 자(字) (퍼옴) 호(號)와 자(字) 1.관명[이름] 사람이 태어나면 부모[조상]가 이름을 지어준다. 그이름을 그대로 호적에 올리면 바로 관명이된다. 어떤 사람은 이름이 두 개가 있는 수 도있다. 예컨데 호적에 오르지 않는 다른 이름은 아명이라한다. 모르는사람은 그것을 호라고하지.. 문화/유교문화재 2016.03.18
東洋古典名句篇(365句) 17 東洋古典名句篇(365句) 17 171. 四時之序, 成功者去 사시지서, 성공자거 (사기) 사계절이 돌고 도는 것을 보라 공을 이루면 떠나는 법이다. 172. 遠水不救近火也 원수불구근화야 (한비자) 먼 곳에 있는 물로 가까운 곳의 불을 끄지 못한다. 173. 非無安居也, 我無安心也 비무안거야, 아무안심야 .. 문화/유교문화재 2016.03.17
東洋古典名句篇(365句) 15 東洋古典名句篇(365句) 15 141. 無急勝而忘敗 무급승이망패 (순자) 이기기를 서두르지 말고 패배했을 때를 잊지 말라. 142. 疑心生暗鬼 의심생암귀 (열자) 마음에 의심하는 바가 있으면 온갖 무서운 망상이 생겨난다. 143. 故舊無大故, 則不棄也 고구무대고, 즉불기야 (논어) 옛친구는 큰 과오.. 문화/유교문화재 2016.03.15
병호시비 학봉 종가, 병호시비 학봉 김성일의 종 가는 김성일이 분가하여 터전을 이룬 북후면 금계리에 있다. 안동 말 로 대개 '금제' 또 는 '검제'라고 발음된다. 학가산 줄기가 감싸고 가운데로 작은 내가 흐르는데, 동편에 학봉종 택을 중심으로 집들이 모여 있고 서편으로는 산기슭에 마을이 형.. 문화/유교문화재 2016.03.15
東洋古典名句篇(365句) 14 東洋古典名句篇(365句) 14 131. 細人之愛人也以姑息 세인지애인야이고식 (예기) 소인(小人)은 당장 편안함만으로 사람을 사랑한다. 132. 養心莫善於寡欲 양심막선어과욕 (맹자) 마음을 바르고 곧게 기르려면 욕심을 적게 가져야 한다. 133. 善用人者爲之下 선용인자위지하 (노자) 사람을 잘 부.. 문화/유교문화재 2016.03.15
東洋古典名句篇(365句) 13 東洋古典名句篇(365句) 13 121. 君子豹變 군자표변 (역경) 군자(君子)는 갑자기 변한다. 122. 以備待時, 以時興事 이비대시, 이시흥사 (관자) 준비를 갖추어 놓고 때를 기다리며 때가 이르렀을 때 일을 성사시킨다. 123. 存乎人者, 莫良於眸子 존호인자, 막량어모자 (맹자) 눈동자 모 상대방을 알.. 문화/유교문화재 2016.03.07
東洋古典名句篇(365句) 12 東洋古典名句篇(365句) 12 111. 苛政猛於虎 가정맹어호 (예기) 혹독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112. 天下多忌諱, 而民彌貧 천하다기휘, 이민비빈 (노자) 천하에 금령(禁令)이 많으면 백성들은 점점 더 빈곤해진다. 113. 窮亦樂, 通亦樂 궁역락, 통역락 (장자) 궁(躬)해도 즐기며 통(通)해도 .. 문화/유교문화재 2016.03.07
지식에 치우치면 질서가 어지럽게 된다. 지식에 치우치면 질서가 어지럽게 된다. 공자는 덕치를. 묵자는 겸애를 노자는 도로 백성을 다스릴 것을 주장하였다. 행복하게 살면서도 행복한 줄을 모르는 것이야말고 참된 행복이다. 자기몸을 낮추어 겸손해야 큰 인물이 된다고 하는데 요즈음 정치인들을 보면 모두가 제 잘났다고하.. 문화/유교문화재 2016.03.04
진리는 가까운 곳에 있다. 진리는 가까운 곳에 있다. 학문을 하면 지식이 나날이 늘어나고 도를 닦으면 지식이나 욕구가 나날이 줄어든다. 위정자는 백성의 마음으로 마음을 삼아야한다. 그러나 현실은 정 반대이다. 무에서 유로 나가면 바로 생이고 유에서 무로 나가면 바로 죽음이다. 생과 사를 초월하여 생명의 .. 문화/유교문화재 2016.03.03
진실로 덕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덕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마음속에 분노가 불길처럼 솟아오르고 욕심이 물결처럼 밀어닥칠 때 누구나 그것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억제하려는 그 무엇이 작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양심이다... 진실로 덕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덕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까닭에 덕이 있는 것이다. 덕이 .. 문화/유교문화재 201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