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1 2

안동사범 11회 정기 총회

많은 인원이 모였다.  30명졸업하고 처음 보는 권기웅이도 나왔다.바로 나와 같은 식탁에서 밥을 먹다.집에 와서 종이를 내놓고 오늘 모임에 왔던 친구 이름을 적어보았다.권오규. 이원식. 이동화. 박찬주. 김행일. 이광욱. 김기현. 정경석. 안국환. 안수화.김용호. 권순태. 이광식. 이평직. 권오정. 권기웅. 김상년. 변상태. 김영목. 이석진류진상. 김학문. 임창영. 권준현. 신정치. 이성혜. 문군자. 김정숙. 김명숙.....29명을 적고 나니 한 사람이 부족하였다.한참을 생각하니 내 이름을 적지 않았었다.이 정도면 기억력이 아직은 괜찮은 듯....그저 손 한번씩 잡아보고 식사만 하고 왔는데 그 많은 이름을 다 기억하다니...권기웅이는 졸업하고 처음 만난 친구다.  가는 길목의 꽃짐의 꽃이 예뻐서

1년만에 4980명 증가 대구 법어 1동 최다증가......

1년만에 4980명 증가 법어 1동 최다증가........대구 북구 관문동은 인구 1168명 줄었다.국방부 윤 강제구인 불발.......여,야 합의 안된 내란 특검법......최상목 또 거부권 행사할까.....경주 월정교. 군위 사유원....한국관광 100선 신규 선정...........국비 확보 안돼...대구로페이 계획 안갯속..... 공수처 조사거부 윤 강제구인 시도.....윤 수인번호 0010......구치소 독방서 탄핵서류 검토........7층서 영장전담판사 방만 파손...시위대 알고 온 듯....법원 난입시위 절반이 2030...젊은 남자들 많아 깜짝 놀라.......험법위에 저항권. 대놓고 테러 선동 이게 제정신인가........그런 극우에 뜰려다니며 법치 강조하던 과거 잊은듯한 여 정권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