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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장마 시작 ....

푸틴. 한 큰 실수 말라. 노골적 위협.............남부지방 장마 시작 .....제주 주말 최대 200mm 폭우...........서울대 병원 휴진 중단....교수 74% 방식 바꿔야........비대위 환자 피해 그대로둘수 없어. 지속 가능한 저항으로 전환해야. 휴진 예고 세브란스 등 영향 미칠 듯..........박정훈 윤 격노설  김계환에 들었다.............김은 증언 거부.울릉도 중학교 4곳 하나로 통합....바리스타. 골프수업도 해요....전국 폐교 3955곳중 367곳 그대로 방치.......지자체 매각. 용도변경 규제 풀어달라..........야 윤석열 청문회 돼야....이종섭 윤 통화는 채 상병 사건과 무관...............야 방통위 2인체제 문제...김홍일 방통..

200월 헐한 빵 사러...

오전에는 기억쉼터로 신협으로 다니면서 맛사지도 하고 커피도 마셨다.혈압도 제어보고. 지극히 정상이었다.점심을 먹고는 서예지도할 때 들고 다니는 가방안이 복잡하여 정리를 해놓고 좀 쉬다가  한바퀴 운동하려 나가려니 집사람이 내일 당신 먹을 빵을 사오란다.그러마고 후문에 나가니 버스가 10여분 기다려야 하기에 걸어서 기억쉼터 맞은편에 갔더니 그래도 기다려서 결국 1-1번 후문에 오는 버스를 타고 동대구 환승터미날에 내리니 매우 더웠다.그래서 신세계 지하 식품점에 들려서 몸을 좀 시원하게 하여서 빵 사러 갔었다.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는 빵은. 200원 헐하게 판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개당 200원이 헐한 빵 세 개 사는데 1시간 반이 걸렸다. 600원 벌었다.오전에 집사람은 운동 갔다와서 친구가 회원들..

★12.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짐작은 했지만(2008년 7월 15일 입력)

★12.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짐작은 했지만(2008년 7월 15일 입력)어제의 일이다. 서예를 배우고 있는 분이 책(법첩)을 들고 오셨다. 첫 날 가져 왔던 책이다. 책은 나중에 합시다,라는 말을 하였다. 그 때 .책을 넘겨보니 법첩의 가치가 없었다. 구성궁예천명과는 거리가 먼 글씨여서 나중에 ( 글씨가 어느정도 익어졌을 때) 말씀 드리려고 말을 했더랬는데 가지고 와서 그 책을 공부하겠다는 것이다. 왜 책을 하지 않는 이유를 말씀 드리지 않을 수 없어서 구성궁 예천명과는 거리가 먼 글씨라서 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렸더니 오전에 하는 중급반도 이 책으로 공부를 하니 하겠다는 것이다. 필방에 가면 엉터리 법첩이 많이 있다. 이 책도 그 중의 하나이다. 필방에서야 올바른 글씨 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 돈만..

주말 대구경북 장마시작.....

여 당권경쟁. 한. 나 . 원. 윤 4파전 구도........대구시 . 군위 천단산단 소형모듐원자로 건설 안전성 문제 없다.........주말 대구경북 장마시작......최대 80미리미터 요란한 비......... 정부 불,러에 맞서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검토........한국 우크라에 무기 직접 지원땐 155mm 포탄 등 우선 검토....의협 내부 반발에 . 무기한 휴진 재논의..새 협의체에 임현택 빠져...........물가 우려에 전기요금 3분기에도 동결될 듯...반려견 기른 정 . 소유권으로 인정 안돼............세상에 참....반려견 제판...1심 2심 판결이 엇갈려 대법원까지... 푸틴 한반도 유사시 자동구사개입 선택권 생겼다...푸틴에 방북 말라 요청 안멱혀..........시진평 ..

★11. 어떤 서예 전시회(2008년 6월13일 입력)

★11. 어떤 서예 전시회(2008년 6월13일 입력)2003년에. 도 교위에 올렸던 글이다.서예전시회에서 느낀 것을 교실과 연관시켜 보았던 것 같다. 어떤 서예 전시회 (2003-11-26 16:05:09, ) 25여 년 전에 선배(도무열)한 분과 어느 서예전시회를 관람 갔다가 멀리서 보니 좀 이상해서 작품 앞에 가까이 가서 보니 연필로 본을 뜬 다음 먹을 본 안에 채운 것이다. 말하자면 테두리를 연필로 하고 그 안에 먹을 채운 것이다. 선배 한 분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에 어떤 어른(전시회를 주관한 원장선생님-불행하게도 이분은 교직계의 원로이다.교장으로 정년퇴임하신 분 우상홍)이 야단을 쳤다. " 작품을 그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이 아니냐? 그리고 한 작품을 오래 보면 안 된다 " 는 것이다    ..

경주 37.7도. 6월중 가장 더운날....신기록...

코로나 버틴 사장님 고물가. 고금리에 빚더미 앉았다.............장사 안돼 문 닫고 싶어도 폐어비용도 커 버티는 상황...경주 37.7도. 6월중 가장 더운날....신기록.....................대구 36.8도.  한반도 유사시 러시아 개입 길 열었다...........북. 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협정.............육아휴직 월 150만원에서 250만원 상향.....2주 단기휴직 도입한 전대 출마때 채상병 특검 입장 밝힐 듯.......나경원 게파정치 결별...........서울대병원 휴진 3일째 진료. 수술 대부분 회복.휴진 의미 있나.............법. 검. 경. 해킹에 또 뚫렸다............경찰 내부망 캡처해 공개도..............이스라엘 ..

★10. 물로 붓글씨 연습을 시키다.

★10. 물로 붓글씨 연습을 시키다.(2008년 5월 29일 입력)오늘 글씨를 배우겠다는 분이 한 분 오셨다. 아무 것도 안 가지고 오셔서 그냥 한 번 보고 배워 볼까 한다고 한다.그러더니 5월 26일 와서 오늘 2일 째 쓰시는 분이 물로 쓰시는 것을 보고 자기도 물로 쓰면 되겠느냐고 했다. 사무실에서 헌 신문지 얻어오고 붓은 내가 견본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 주어서 물로 필봉이 가운데로 가는 것만을 가르쳤다.26일 오신 분이 붓과 신문지만 가져 오셨기에 서실에 있는 벼루에 물을 담아오라 해서 물로 가르친 것이다.사실 내가 학교에 근무 할 때 3학년에 처음 서예가 나오면 첫 시간은 붓 잡는 법만 가르쳤고 둘 째 시간부터 2 시간 정도는 붓 다루는 법만을 가르쳤다. 3학년이 처음으로 붓글씨를 대하는데 처음부..

재구 안사 11회 하계 모임

지난해에도 하계 모임은 임당 남매지 못을 한바퀴 돌고 청통 식육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올해는 여자 회원도 네 사람이나 왔고 안돈 친구 두 명도 와서 40명이 넘었다.완전히 앞을 못보는 김영동 친구도 왔었다.생각나는데로 이름을 대어보면 권오식. 변상태. 이석진. 김학문. 류진상. 신정치 정경석. 김상년. 임창영. 안국환 류동철 안수환. 이평직. 권오규. 이진구. 천세창. 김항동. 김행일. 이광욱. 김종만. 박길정. 박찬주. 이동화. 권준현. 김용호, 김기현. 이광식 은정기. 이화자. 남민자. 문군자. 김정숙 등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남매지를 한바퀴 돌고걸을 수 없는 사람은 아예 식다으로 점심때를 맞추어 오라고 하여서 일찍 온 20여명은 저수지를 한바퀴 돌았더니 밥맛도 있고 좋았다. 동기회를 마치고 범어역에..

대구경북 오늘 또 폭염주의보...

소상공인 살리는 골목형 상점가 고작 3곳.........구멍가게는 마트가 잡아먹고 마트는 편의점이 잡아먹고 편의점은 대형 마트가 잡아먹으니  옛날 구멍가게는 찾아볼수가 없게 된 것이다...76세이상 가입불가.대구 호텔 헬스클럽 출입제한 논란..........가짜 환자 모집 보험금 11억 편취.......의사 낀 일당 구속..........고2학생 6명중 1명 수포자........4년째 증가......대구경북 오늘 또 폭염주의보.....19일엔 36도까지 치솟는다............경북 남 결혼 어렵네.성비 불균형 심각................ 외래진료 4건중 1건 취소.혈액암센터 예약 올스톱.......향암치료 못받아 가족들 눈물......의사들 무기한 휴진 안돼........정무 의협 17명에 집..

경북 전국 최초 일자리편의점 문 연다.....

영천 양돈농가서 아프리카돼지열병......경북 전국 최초 일자리편의점 문 연다.........18일에 쉬면 계속 쉬게 하자......휴진병원 불매 움직임........한동훈 출마 실무작업 착수...........국힘 당원레이스 카운트다운............백화점 VIP에 선결재. 수억대 옷값. 장부 들고 사라진 매니저..........달서구의회 외유성 출장 논란 끝내 침묵............ 서울대 병원 교수 55%. 오늛무터 무기한 휴진................대통령실 종부세 사실상 페지. 상속세율 30%로 인하해야.........현재는 50%중국 수출 컨테이너선 싹쓸이...한기업 미에 운송할 배가 없다.........19일 제주 비. 장마 신호탄..올여름 더 세게 퍼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