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변을 보다. 2018년 7월 5일 원래는 내일이 별이가 변을 보는 날인데 (1주일에 한번식 관장을 시키는 날) 오늘 변을 보려고 한다. 변을 보고싶으면 손이 하체쪽으로 가면서 으응한다. 그 때 똥눌래 하면 응하면 작업을 시작한다. 오늘도 저녁을 먹고 엄마가 별이 똥눌래하니 으응해서 7시 40분에 준비를 ..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07.05
월드컵 때문에 2018년 6월 27일 아침 7시 10분 아침을 먹이려니 안 먹는다고 고개를 흔든다. 아빠빵은 식빵이고 별이빵은 팥빵인데 아빠빵이 먹고 싶어서일까 싶어서 아빠빵을 주려고 해도 안먹는단다. 울면서 고개를 흔드니 엄마는 주지마라고 소리친다. 어쩔 수 없이 아빠가 과일즙을 먹으니 아아하기에..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06.27
희민이 통닭 먹는 모습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희민이와 단희가 집에 왔다. 어제 저녁에 할머니가 희민이 집에 오면 무엇이 먹고 싶으냐 할머니가 만들어줄게 하였더니 통닭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집에 오면 통닭을 시켜주려고 하였는데 아침을 점심겸 먹고 오후에는 동촌에 있는 카페에 가서 팥빙수와 아이스크..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8.06.25
배가 고팠던 모양이었다. 2018년 6월 아침 서울에서 7시 출발하는 기차로 왔다가 오후 7시 동대구를 출발하는 기차로 올라갔다. 할아버지 생신을 축하해주기위해서 그러나 오고가는데 많은 힘이 들었을 것이다. 올라가는 열차에 배웅을 하였는데...차가 출발하자마자 먹을 것을 먹었다고 한다. 아침겸 점심을 먹고 ..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6.24
1주일에 한 번식 변을 보게한다. 별이 응가 시키는 날이다. 저녁을 먹고 조금 있으니 으응한다. 응가를 시켜달라는 뜻이다. 준비를 해서 8시 20분에 시작하여 관장약을 네 개를 넣었더니 엄청 큰 변을 보았다. 어떻게 이렇게 큰 변을 누는지?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06.15
핕삥 2018년 6월 13일 수 오늘은 도우미가 못온다는 연락이 왔다. 아침에 내가 기저귀를 갈아주고 아침을 먹였다. 점심때는 집사람이 물회 먹으러가자고 12시 반까지 횟집(굴다리옆)으로 나오란다. 별이는 하니 갔다와서 주잔다. 시각을 보니 아직 30분이 남았었다. 별이 라면을 끓어주고 가도 시..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06.14
한 번 본 것을 기억한다. 2018년 6월 11일 월 오후 6시 여섯시 낵고향을 보다가 으응 하면서 아빠를 처다본다. 왜 그러냐고 저것 아바하는 것이냐 하니 응한다. 지난해 서예에 관한 책을 한 권 만든다고 내 서예 작품을 거실에 내어놓고 사진을 찍었더니 기억하고 있는 모양이다. 아바 글씨 하나 하면 응 한다. 참으로..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06.12
단희 스스로 이를 뽑았단다. 2018년 6월 4일 오후 8시경 단희에게서 영상통화가 걸려왔다. 받아보니 잘 들리지 않았으니 얼굴을 찡그리고 이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무슨 말인가 몰랐는데 애미가 단희가 흔들리는 이를 스스로 뽑았다는 것이다. 그제서야 아 스스로 이뽑은 것을 자랑하고픈 생각이 있어서 전화를 하였..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6.05
2018년 5월 5일 강릉에서 2018년 5월 5일 강릉에 할머니와 서울고모도 같이 여행을 하였다. 할머니와 함께 춤추는 모습(서울 고모가 촬영) 육아일기(사진)/단희 동영상 2018.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