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2018년 5월 5일 평창에서 누나가 피큐어 타는 모습을 쳐다보는 희민이

2018년 5월 5일 강릉에서 할머니와 서울고모 단희네 식구가 강릉에서 만나서 2박3일을 보냈다. 서울 고모가 촬영하여 보내온 것인데 평창인 것 같다. 피큐어 타는 단희

남매가 학교 가는 길 서울 고모가 촬영하여 보내온 것

서울 고모가 희민이 집에 가서 하룻밤을 자면서 같이 놀아주면서 학교가는 모습을 촬영하여보내왔다.

서울 고모가 단희네 집에 가서 하룻밤을 자면서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고 다음날 학교 가는 장면이다. 저녁에는 이렇게 뒹굴면서 잔다. 친구와 함께

지난 2월(겨울방학)때 집에 왔을 때 작성한 모양인데 A자형 달력(거실 장식장위)사이데 꽂혀있는 것을 어제(4월 20일) 거실장 위 연필꽂이를 정리하다고 발견하였다. 아마 각서를 쓰려고 한 모양인데...

2018년 4월 7일 토 애비가 결혼한지 11주년 되는 날이다. 딸이 3학년 다들이 2학년이 되었다. 애비는 강릉에 근무하는데 오늘 애들을 강릉으로 놀러오라고 하였다너 딸이 이번주에는 집으로 오라고 하였다고 한다. 아빠결혼 기명일이라 집에서 보내고 싶다고 하여 애비가 서울로 왔단다. 그..

2018년 3월 1일 오후 3시 단희네 식구가 모두 서울로 떠났다. 어제는 박물관에서 놀았다. 연속으로 습탁한 것과 습탁,건탁을 함께 한 것 색칠하여 놓고 찰칵 곰텡이 집이라고 만든 것 곰텡이 미끄럼틀(단희가 만들어서 곰텡이를 태워놓았다)

2018년 2월 28일 수 오늘은 야외 공원을 가기로 하였으나 비가 조금씩 와서 또 박물관에를 갔다. 지금까지 데리고 다녀보니 박물관에서 가장 잘 논다. 놀면서 한가지씩 터득할 수 있는 곳이어서 벌써 이번 겨울방학에만 세번째다. 오늘은 단희가 희민이를 데리고 초등학생이 공부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