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3일 토요일
희민이와 단희가 집에 왔다.
어제 저녁에 할머니가 희민이 집에 오면 무엇이 먹고 싶으냐 할머니가 만들어줄게 하였더니
통닭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집에 오면 통닭을 시켜주려고 하였는데 아침을 점심겸 먹고 오후에는 동촌에 있는 카페에 가서 팥빙수와 아이스크림을 먹고 통닭 먹을 시간이 없어서 서울 가서 먹으라고 통닭값을 주었더니 서울 가서 24일에 먹는다고 사진을 찍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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