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가 된 단희 2018년 10월 21일 단희가 지금까지 길러온 머리카락을 잘라서 단발머리가 된 사진을 애미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왔다. 오히려 짧게 하니 더 예쁜 것 같다. 내년에는 더 짧게 잘라달라고 한단다. 육아일기(사진)/사진첩 단희 2018.10.22
손톱을 깎다. 2018년 10월 16일 손톱을 깎았다. 손톱은 내가 깎아준다. 오늘도 도우미아주머니가 깎으려고 하니 안 깎으려고 해서 아빠가 깎아줄까하니 응하기에 내가 깎아주었다. 별이는 아침을 두유에 시리얼을 타서 먹었다. 별이를 먹이고 아빠가 먹으려고 하니 으응한다. 싱크대에서 엄마가 설거지 ..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10.16
2018년 10월 14일 단희가 피아노를 타는 모습을 서울 고모가 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여 보내왔다. 희민이 장난치는 모습이 더 귀엽다. 육아일기(사진)/단희 동영상 2018.10.15
별이 밥 먹는 순서 2018년 10월 14일 어제 저녁 9시 반에 기저귀를 보니 쉬를 하지 않았었다. 장모님 병문안 간다고 아침 11시에 기저귀를 갈아주고 오후 4시에 갈아주었더니 평소대로 9시반에 쉬를 하지않아서 갈아주 않았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 많이 쉬하였다. 아침을 주는데 빵이 아지 데워지지않아서 계란..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10.14
2018년 9월 23일 2018년 9월 23일 추석 때 내려와서 교회에 가는 길에 아파트 입구에서 서울고모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이다. 교회를 가지만 성경 대신 일본동화책을 들고 간다. 육아일기(사진)/사진첩 단희 2018.10.14
아빠,엄마 여행중 별이는 잘 있었다. 2018년 10월 7일 11시에 집을 나서려고 하니 눈물이 글썽글썽하더니만 아빠가 호두과자 사온다고 하니 울음을 그쳤다. 이모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어라 하니 응한다. 7일 저녁 7시에 도우미아주마에게 전화를 하니 별이가 밥도 잘 먹고 잘 논다고 하면서 전화기레 대어주었다. 발 발 먹었느..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10.11
관장으로 변을 본다. 별이는 1주일에 한 번 관장으로 대변을 본다. 매주 목요일 저녁에 작업을 하는데... 어제는 아주 쉽게 하였다. 관장약 30미리 한 병으로 끝냈다. 힘들때는 10개까지 사용해도 변을 못 볼 때도 있었는데 ...어제(2018.10.4) 같으면 아주 수월할 터인데...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10.05
갈수록 영리해지는 것 같다. 어제 (2018.10.1) 안심복지관에 강의를 마치고 집에 와서 화장실에 손 씻으러 들어가려고 하니 별이가 고함을 친다. 왜 그러냐 하니 그래도 계속 화장실쪽을 쳐다보며 으으한다. 그래서 불 안 켯다고 하니 으응한다. 전에는 불을 끄지 않는다고 고함을 쳤는데 오늘은 불을 켜지않았다고 으응..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