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8일 2018년 2월 8일 목요일 내일 교회에서 하는 수련회에 참석한다고 저녁에 목욕을 시켰는데 울어서 난리가 났다. 할머니가 내인생 망쳤다는 것이다. 아프다고 하는데 왜 미느냐...무엇 살살 밀었는데 하니 아픈 것은 댄데 할머니가 아픈지 안 아픈지 아나고 심하게 울어서 목욕 마치고 할아버..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8.02.10
2018년 2월 9일 2018년 2월 9일 금요일 교회에서 하는 수련회에 참석한다고 11시까지 집에 오라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독서실을 가자고 하니 책읽는 로벋도 아니라고 하면서 줄넘기를 하자고 하여 줄넘기를 하였으나 10분도 안 되어 싫증을 낸다. 할 수 없어서 할머니 운동하고 오실시간 되었다고 마중..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2.10
2018년 2월 5일 2018년 2월 5일 월 아침 6시에 목욕을 갔다. 탕안에는 들어가지도 않고 물을 몸에만 적셔도 찹다거나 뜨겁다는 말만 한다. 때를 밀려고 때수건만 갖다대어도 아프다고 밀지 못하게 한다. 그냥 지나가기만 하여도 때가 떨어진다. 만져보라고 하니 다 안단다. 10분도 안 되어 바깥에 나와서 야..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8.02.05
교회당에 갔다. 2018년 2월 4일 일요일 아치 8시가 넘어서야 깨웠다. 할머니가 교회에 데리고 간다고...그래도 안 일어나는 것을 이불을 걷어 올리고 겨우 깨웠다. 11시에 교회에 데리고 가서 어린이들이 있는 방에 데려다 주었는데 쭈빗쭈빗하고 들어가지를 않는다. 지난해에는 그렇지 않았었는데...갈수록..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8.02.04
할아버지와 같이 자다 2월 3일 토요일 아침 5시 40분에 할머니가 단희를 깨웠다. 목욕 가자고..단희는 안 일어나려고 떼를 쓰고 그러더니 결국 일어나서 옷을 갈아입고 6시에 목욕을 갔다가 7시 30분에 데리러 오라는 전화가 왔다. 목욕탕에 가까이 가니 이미 걸어오면서 할아버지 한다. 혼자 올 수 있는데도 모처..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2.04
힘센 단희 2018년 2월 2일 저녁 할아버지가 희민이 업어주는 것을 보고 단희도 업어달라고 할 줄 알았는데 희민아 이리와 하더니 희민이를 번쩍 안아올린다. 힘이 장사다. 한살 차이인데 동생을 안고 있는 누나 표정이 재미있다. 자는 모습도 예쁘다. 육아일기(사진)/사진첩 단희 2018.02.03
할아버지에게 업힌 희민 2018년 2월 2일 저녁 저녁을 먹고 나더니 심심한지 할아버지 한 번 업어주세요 하기에 업어보니 제법 무거웠다. 이제 21킬로그램 나간다고 하였다. 할머니 폰으로 촬영 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2018.02.03
단희민이가 오던 날 2018년 2월 2일 금요일 단희민이가 10시에 KTX로 동대구역에 도착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중을 나갔다. 정각 10시에 도착하였더니 이미 나와있었다. 버스 터미널에서 한식 뷔페에 들어갔다. 희민이가 자장면을 먹고 싶다고 하여서 오노이리기 일본식 식당에 들어가려다가... 자장면도 조금밖..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2.02
할아버지 할아버지(나에게 할아버) 1892년 6월 2일생 철과 선혜에게는 증조할아버지 단희와 희민에게는 고조 할아버지 돌아가신지가 43년 되었다. 주민등록증을 내가 가지고 있어서 주민등록증에 있는 사진만을 꾸미기 한 것이다. 육아일기(사진)/나와 가족사진 2018.01.11
청와대에서 2017년 12월 27일 청와대 방문 1958년 사범학교 2학년대 수학여행을 가보고 58년 만에 가보니 많이 달라져 있었다. 청와대에서 받은 선물 컵 청와대 숲에서 청와대 집무실 앞에서 청와대 정문앞에서 육아일기(사진)/나와 가족사진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