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6일 2018년 8월 6일 고마가 가창 풀장에 데리고 갔었다. 지난 토요일에는 팔공산 곤돌라와 안전교육체험을 하였다. 팔공산에서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8.07
2018년 8월 5일 2018년 8월 5일 일요일 아이들이 보는 예배는 11시반에 시작한다고 10시 40분에 집에서 출발하였다. 희민이 보고 겨울 방학에는 색가해보고 오고 싶으면 오고 오기싫으면 안 와도 된다고 할머니가 물어보니 생각할 것도 없어 올거야 한다...다행이다. 어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많이 혼대주..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8.08.06
희민이 혼내 주던 날 2018년 8월 4일 토요일 희민이 혼나다. 토요일이라 더니 마땅한 곳을 갈 수가 없었다. 박물관에 가면 닷새째이라 스템프 마지막 찍는 날인데...할머니가 11시에 꿀 실어다 줄 곳이 있다고 오후에 가란다. 그런데 할머니가 꿀을 실어다주고 와서 점심을 좀 이르게 먹으려고 하니 트집을 잡는..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8.08.05
2018년 8월 3일 2018년 8월 3일 금요일 연속 4일동안 대구박물관에를 갔다. 이제 놀 것이 없는지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매우 열심히 읽어서 가자 소리를 못하고 살짝이 들어가서 곁에 앉아도 모를 정도로 독서삼매경에 빠졌다. 그래서 읽던 책을 다 읽으니 오후 1시가 되어서 집에 왔다. 박물관 도서관에서..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8.08.05
2018년 7월 29일 2018년 7월 29일 일 11시에 아멘교회에 갔었다. 점심을 먹고 교회당에서 놀겠다고 해서 놀도록 하였다. 할머니가 놀다가 무엇 사먹으라고 3000원울 주고 왔다. 희민이와 따로 주라고 하였는데 같이 사먹는다고 하여서 할머니가 그냥 단희에게 주었다고 한다. 단희는 주머니가 없어서 희민이 ..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7.30
2018년 7월 27일 2018년 7월 27일 오후 6시 반에 도착한다던 버스가 20여분 늦어서 도착하였다. 동대구 터미날은 왜 그리 더운지. 10분전부터 기다렸으니 30분을 기다렸다. 집에 도착하자 곧 저녁을 먹는데 할머니가 할아버지 희민이 밥좀 먹여주어라 벌써 2학년인데 ...이래서 할머니가 기르면 버릇이 없어진..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8.07.28
별이도 좋아한다. 요즈음 날씨가 매우 덥다보니 별이도 짜증이 나는가보다. 에어컨을 켜주면 그런대로 놀고... 26일 오후 8시 반에 변을 보았다. 요즈음은 변을 꾀 잘 본다. 관장약 2개를 넣었더니 시원하게 보았다. 그리고는 텔레비전도 보지않고 잠들었다. 27일 어제는 단희. 희민이가 오후 6시 반에 동대구 ..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07.28
멸이도 에어컨을 좋아한다. 별이도 더운가보다... 아침부터 선풍기를 돌려도 땀이 저절로 나니까...한대로 돌리면 열이 나서 두 대로 교대로 돌려준다. 그래도 짜증을 낸다. . 부채로 부쳐주기도 한다. 안고 등어리쪽 옷을 올리고 붙여주면 시원해한다. 그러나 계속 안고 부채질을 할 수 없어서...12시가 지나서 에에컨..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07.24
아침 달라고 아빠를 불렀다. 별이는 점점 영리해져간다. 오늘 아침에는 7시가 조금 지나니 아빠를 불렀다. 그래 아빠 나간다. 좋아라고 웃는다. 불러서 아빠가 대답하였다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나가려고 컴을 끄고 내다보니 엄마도 일어나지 않았다. 엄마도 안 일어났네 하니 엄마를 보고 고함을 친다. 어제도 아..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07.19
큰 변을 보다. 2018년 7월 5일 원래는 내일이 별이가 변을 보는 날인데 (1주일에 한번식 관장을 시키는 날) 오늘 변을 보려고 한다. 변을 보고싶으면 손이 하체쪽으로 가면서 으응한다. 그 때 똥눌래 하면 응하면 작업을 시작한다. 오늘도 저녁을 먹고 엄마가 별이 똥눌래하니 으응해서 7시 40분에 준비를 ..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