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7일 2018년 2월 27일 화 미세먼지가 많아서 야외에는 갈 수가 없어서 박물관에 가서 공부하였다. 저녁에는 요리한다고 두 사람이 정답게 만들고 있다.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2.28
2018년 2월 26일 월요일에는 박물관이 문을 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깜박하고 갔더니 문이 잠겨서 동촌 놀이공원에 갔더니 놀이공원도 겨울철에는 월요일은 쉰다고 한다. 놀이기룰 타지 못하니 짜증이 나는 모양이다. 기상관측대에 갔으나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먹고 싶단다 다시 내려와서 놀이기구 있..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8.02.27
2018년 2월 23일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박물관 스폰지 놀이터에서 진외할아버지,할머니와 같이 진밭골 닭백숙을 먹고 수성못 놀이터에서 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2018.02.25
2018년 2월 23일 2018년 2월 23일 박물관에서 불록쌓기 놀이 아침에 갈 때는 차안에서 둘이 싸워서 난리를 내더니 가서는 사이좋게 잘 논다. 용머리 모형앞에서 점심은 진외할아버지와 진밭골 감나무식당에서 닭백숙을 먹고 바람 쏘인다고 수성못을 한바퀴 돌면서 놀이터에서 육아일기(사진)/사진첩 단희 2018.02.24
신세계에서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도서관은 절대 가지않는다고 하고 집은 별이를 씻기고 청소를 하여야하니 피해주어야하는데 마땅한 곳이 없다. 차를 타고 나가자고 하는데 오늘은 오후에 내가 강의가 있어서 차가지고 나갔다가 잘못하면 늦을 것 같아 어디를 갈까 하면서 일단은 나가보자고 밖을 ..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2.23
2018년 박물관에서 2018년 2월 20일 도서관을 가지 않으려고 해서 박물관에 데리고 갔더니 잘 놀았다. 스펀지 놀이방이 새로 만들어져 있어서 잘 놀았다. 유물 맞추기를 둘이서 재미있게 하고 있다.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2.21
2018년 2월 12일 2018년 2월 12일 월요일 저녁 9시경 희민이가 할머니와 무엇을 하였는지 할아버지가 나와서 희민이 달래라고 하여서 나가보니 욕실앞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왜 이래 있니 할머니때문이란다. 할아버지가 업어서 달래려고 업자고 몇 번 하여도 안 되어서 들어와서 조금 있으니 희민이가 ..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8.02.12
과자로 만든 집 2018년 2월 11일 일요일 저녁에 컴을 하고 있다니 나와보란다. 나가니 과자로 집을 지어놓았다. 사진을 찍으란다. 찍다가 희민이가 뛰어서 집이 무너졌다고 야단이다. 다시 만들면 된다고 다시 만들어도 지붕은 잘 서지를 않아서 지붕없이 더 보기 좋다고 달래서 찍었다. 지붕이 있는 과자 ..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2.12
2018년 2월 10일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반에 동구시장에 오니 내려오라는 연락을 받고 내려가니 막 도착하는 중이었다. 단희는 이미 차안에서 잠이 들었다. 1박2일 동안 꾸렸던 가방을 내리고 두 놈을 안아 내려서 집에 들어서자마자 단희는 이불을 펴라고 해서 할아버지 방에 펴 주었더니 겨우 옷..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