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도 더운가보다...
아침부터 선풍기를 돌려도 땀이 저절로 나니까...한대로 돌리면 열이 나서 두 대로 교대로 돌려준다. 그래도 짜증을 낸다. .
부채로 부쳐주기도 한다. 안고 등어리쪽 옷을 올리고 붙여주면 시원해한다. 그러나 계속 안고 부채질을 할 수 없어서...12시가 지나서 에에컨을 켤까 하니 응한다
그렇게 짜증내던 별이도 에어컨을 켜주면 곧 웃는 시원한 것을 아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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