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8일 2018년 3월 1일 오후 3시 단희네 식구가 모두 서울로 떠났다. 어제는 박물관에서 놀았다. 연속으로 습탁한 것과 습탁,건탁을 함께 한 것 색칠하여 놓고 찰칵 곰텡이 집이라고 만든 것 곰텡이 미끄럼틀(단희가 만들어서 곰텡이를 태워놓았다)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3.01
2018년 2월 27일 2018년 2월 27일 화 미세먼지가 많아서 야외에는 갈 수가 없어서 박물관에 가서 공부하였다. 저녁에는 요리한다고 두 사람이 정답게 만들고 있다.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2.28
신세계에서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도서관은 절대 가지않는다고 하고 집은 별이를 씻기고 청소를 하여야하니 피해주어야하는데 마땅한 곳이 없다. 차를 타고 나가자고 하는데 오늘은 오후에 내가 강의가 있어서 차가지고 나갔다가 잘못하면 늦을 것 같아 어디를 갈까 하면서 일단은 나가보자고 밖을 ..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2.23
2018년 박물관에서 2018년 2월 20일 도서관을 가지 않으려고 해서 박물관에 데리고 갔더니 잘 놀았다. 스펀지 놀이방이 새로 만들어져 있어서 잘 놀았다. 유물 맞추기를 둘이서 재미있게 하고 있다.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2.21
과자로 만든 집 2018년 2월 11일 일요일 저녁에 컴을 하고 있다니 나와보란다. 나가니 과자로 집을 지어놓았다. 사진을 찍으란다. 찍다가 희민이가 뛰어서 집이 무너졌다고 야단이다. 다시 만들면 된다고 다시 만들어도 지붕은 잘 서지를 않아서 지붕없이 더 보기 좋다고 달래서 찍었다. 지붕이 있는 과자 ..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2.12
2018년 2월 10일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반에 동구시장에 오니 내려오라는 연락을 받고 내려가니 막 도착하는 중이었다. 단희는 이미 차안에서 잠이 들었다. 1박2일 동안 꾸렸던 가방을 내리고 두 놈을 안아 내려서 집에 들어서자마자 단희는 이불을 펴라고 해서 할아버지 방에 펴 주었더니 겨우 옷..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2.10
2018년 2월 9일 2018년 2월 9일 금요일 교회에서 하는 수련회에 참석한다고 11시까지 집에 오라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독서실을 가자고 하니 책읽는 로벋도 아니라고 하면서 줄넘기를 하자고 하여 줄넘기를 하였으나 10분도 안 되어 싫증을 낸다. 할 수 없어서 할머니 운동하고 오실시간 되었다고 마중..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2.10
할아버지와 같이 자다 2월 3일 토요일 아침 5시 40분에 할머니가 단희를 깨웠다. 목욕 가자고..단희는 안 일어나려고 떼를 쓰고 그러더니 결국 일어나서 옷을 갈아입고 6시에 목욕을 갔다가 7시 30분에 데리러 오라는 전화가 왔다. 목욕탕에 가까이 가니 이미 걸어오면서 할아버지 한다. 혼자 올 수 있는데도 모처..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2.04
단희민이가 오던 날 2018년 2월 2일 금요일 단희민이가 10시에 KTX로 동대구역에 도착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중을 나갔다. 정각 10시에 도착하였더니 이미 나와있었다. 버스 터미널에서 한식 뷔페에 들어갔다. 희민이가 자장면을 먹고 싶다고 하여서 오노이리기 일본식 식당에 들어가려다가... 자장면도 조금밖..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02.02
이름 값 2017년 10월 7일 오전 11시경에 단희에게서 전화가 왔다. "할아버지. 아빠이름 뜻이 무엇이에요" 모범범자에 밝힐철자로 모범을 보이고 규칙을 잘 지키라고 지은 이름이다라고 하였더니 "애 아빠 법 안 지키는데...운전할때 다리를 걸치고 하는데..."한다. 그러면 아빠보고 다음부터는 규칙 ..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7.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