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
오후 3시 단희네 식구가 모두 서울로 떠났다.
어제는 박물관에서 놀았다.
연속으로 습탁한 것과 습탁,건탁을 함께 한 것
색칠하여 놓고 찰칵
곰텡이 집이라고 만든 것
곰텡이 미끄럼틀(단희가 만들어서 곰텡이를 태워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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