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답 후집에서 채근답 후집 0. 눈앞에 닥쳐오는 모든 일에 족할 줄 알면 仙境(선경)이나 족할 줄을 모르면 속세이다. 0. 더위를 굳이 없엘 필요는 없다. 더위를 괴로워하는 마음만 없에면 몸은 언제나 서늘한 누대위에 있을 것이다. 0. 한 걸음 나아갈 때에 한 걸음 물러날 것을 생각하면 재앙을 면할 수 있.. 문화/유교문화재 2016.04.19
菜根譚 菜根譚 菜根譚 (채근담) 전집 0.‘사람은 언제나 나무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모든 일을 이루게 될 것이다’ 라는 말에서 비롯 되었다고 한다. 0. 도덕을 지키고 사는 사람은 한 때 적막하지만 권세에 아부하여 사는 사람은 언제나 처량하다. 한 때 적막할지언정 만고의 처량함을 취하지 마.. 문화/유교문화재 2016.04.19
첫 3당 원내대표 회동 박대통령 민의 겸허히 받들겠다. 말로만 하지말고... 총선관련 첫 입장표명 새국회와 긴밀히 협조 배신의 정치하는 사람과 어떻게 긴밀히... 박대통령 국회와의 협력 실천으로 보여줘야...영남일보 사설제목 박대통령 총선 패배인식 너무 안이하다. .... 한국일보 사설제목 반성없는 박대..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4.19
'박정희 혈서 날조' 주장 강용석 "민사재판 계속하자 민족문제연구소(이하 연구소)가 공개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혈서(血書)가 날조됐다고 주장해 연구소 측과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는 강용석 변호사(47)와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58)가 법원의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강제조정)에 대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들의..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4.18
오성과 한음 나는 내내 한음의 나이가 많은 줄 알았는데 어느 책을 읽다가 오성이 다섯살 위라는 글을 읽고 찾아보니 사실이었다. 이항복(李恒福)은 1556년(명종 11년) 5월 13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자상(子常), 호는 필운(弼雲)·백사(白沙)·동강(東岡)이다. 고려의 대학자 이제.. 문화/역사문화재 2016.04.18
老子중에서 老子중에서 老子 老子는 사람이기도 하고 책이름이기도하다. 공자보다 20년 먼저 태어난 사람이라고 하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한다. 장자도 노자와 같이 사람이기도하고 책이름이기도 하다. 그러나 논어는 공자의 말씀이다. 0. 道는 길이다 만일 길이 없으면 개척해야하고 좁은 길은 넓.. 문화/유교문화재 2016.04.18
莊子중에서 莊子중에서 莊子(장자) 0. 작은 지혜는 큰 지혜에 미치지 못하고 수명이 짧은 것은 수명이 긴 것에 미치지 못한 다. 하루살이는 새벽과 밤을 모르고 쓰르라미는 봄과 가을을 모른다. 0. 뱁새가 깊은 숲속에 집을 짓되 나뭇가지 하나면 족하고 두더지가 황하의 물을 마신다 해도 배만 채우면.. 문화/유교문화재 2016.04.18
殃及池魚 殃及池魚 0. 앙급지어(殃及池魚) 재앙이 못의 고기에 미치다. 재난이 뜻하지 않은 곳에 미치는 것 0. 漁父之利(어부지리) 양쪽이 다투고 있을 때 제삼자에게 이익이 돌아감 0. 斬馬謖(참마속) 혹은 泣斬馬謖(읍참마속) 마속이라는 장군이 명령을 어겨서 처벌한 것 (울면서) 0. 轍鮒之急(.. 문화/유교문화재 2016.04.18
朝三暮四 朝三暮四 0. 朝三暮四(조삼모사) 얕은 꾀로 남을 속이는 것 원숭이들에게 도토리를 아침에 3 저녁에 4개 하니 안 된다고 야단이어서 그럼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라고 하니 손벽을 치면서 좋아했다는 고사에서 0. 指鹿爲馬(지록위마)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우기다. 고의로 진상을 가리고 .. 문화/유교문화재 2016.04.18
良藥苦口 良藥苦口 0. 良藥苦口(양약고구) 좋은 약은 입에는 쓰다 良藥苦口利於病 忠言逆耳利於行 양약고구이어병 충언역이이어행 좋은 약은 입에는 쓰나 병에는 이하고 충성스런 말은 귀에는 거슬리나 행동에는 이롭다. 0.玉石混淆(옥석혼효) 좋고 나쁜 것이 한 테 썪여 있다는 뜻 0.愚公移山(.. 문화/유교문화재 201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