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천심이다. 국민은 천심이었다. 16년만에 여소야대 국민의 당 제3당부상... 어젯밤 11시까지 개표결과에 따르면 여당 125석, 더민주 119석, 국민의당 39석, 정의당 6석, 무소속 11석으로 나타났다고 한다....영남일보 여당 128 석 더민주 118석, 국민의당 38석 정의당 5석. 무소속 11석....한국일보 여당 124석 더..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4.14
파티는 알아도 잔치는 모르는 아이들 파티는 알아도 잔치는 모르는 아이들 파티는 알아도 잔치는 모르는 아이들 어느 유치원의 끝말 이어가기 놀이에서 린스- 스키- 키스- 스마일이라 했답니다. 우리말이라고는 눈을 닦고 보아도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반 국어(말하기)시간이었다. 생일 잔치하는 그림에서 '정민이가 생일잔..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4.13
아직도 이런 교사가 아직도 이런 교사가 (퍼옴) 제목 : 담임 선생님 전출(교체) 요망 너무나 어처구니 없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경북 칠곡군 기산면 약동초등학교 지연희 선생님에 의하여 일어난 사실이 있기에 감히 학부형들이 연명으로 진정을 하게 된것입니다. 1) 화장실 갔다가 뛰어왔다고 뺨을 맞..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4.13
여러가지 군상들 여러가지 군상들 여기저기서 주워 들은 것을 정리해 본 것임 영화가 시작되었는데도 꾸역꾸역 들어와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어가며 자기자리를 찾는 파렴치한 젊은 남녀, 전철을 타고 가다 빈자리라도 날라치면 혼자 떡 하니 자리를 차지해서는 저만치 있는 일행들을 다 불러대는 ..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4.13
유홍준과 이문열 유홍준은 김부겸을... 이문열은 김문수를 최후의 승자는... 국회의원 금배지는 도금 은배지 99%의 은에 도금 한 것 개당 35000원 10대까지는 순금으로 11대부터 은배지로 소중한 한 표 행사해야 정치, 경제가 바뀐다. 바르게 하여야지 하나마나한 한표는 바꾸지 못한다. 100곳 접전 한표가 바꾼..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4.13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이 우리 모두 반성해야 될 것 같다. * 일본인이 본 한국인 의 특성 * 십여년간 한국 특파원에 근무했던 일본인이 귀국하면서 일본인과 한국인을 비유하면서 정리한 내용이다 1 1 한국인은 호화로운 의복으로 사치를 일삼지만 일본인은 평범한 근무복 작업복을입고 다니는것을 자랑스럽게 여..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4.12
고시래의 유래 고시래의 유래 (퍼온 글임) 고시래의 유래 이야기 들에 나가 일을 하다 새참이나 점심을 먹을 때 또는 야외에서 식사를 할 때 첫 숟가락을 떠서 들판에 던지며 "고시래"라고 말하는 풍속이 있다. 그래야 풍년이 들고 복을 받는다고 한다. 여기에는 도선국사 또는 진묵대사, 그 외 이름난 지..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4.12
당태종과 당고종을 농락한 무후 당태종과 당고종을 농락한 무후 여걸은 여걸이었다. 본명은 무조(武曌). 무후, 무측천이라고도 한다. 당나라 고종(高宗:649~683)의 비(妃)로 들어와 황후(皇后)의 자리에까지 올랐으며 40년 이상 중국을 실제적으로 통치했다. 생애 마지막 15년(690~705) 동안은 국호를 당(唐)에서 주(周)로 ..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4.12
실력이란? 실력이란? 국회에서 여야간에 의견이 대립되면 실력으로 저지하겠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는 회의장을 점거 하고 도구를 사용해서 기구를 파괴하는 행동 이것이 국회의원들이 말하는 실력이다. 그러니 국회의원들이 말하는 실력은 폭력이란 뜻이다. ★. 유치원의 실력은 이모들의 유치원..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4.12
줄이 없는 가야금을 뜯을 줄 아는 사람이 진짜 명인이다. 줄이 없는 가야금을 뜯을 줄 아는 사람이 진짜 명인이다. '채근담'에서는 "세상 사람들은 고작 유자서(有字書)나 읽을 줄 알았지 무자서(無字書)를 읽을 줄은 모르며, 유현금(有絃琴)이나 뜯을 줄 알았지 무현금(無絃琴)은 뜯을 줄을 모른다. 그 정신을 찾으려 하지 않고 껍데기만 쫓아다니.. 문화/유교문화재 20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