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子
老子는 사람이기도 하고 책이름이기도하다.
공자보다 20년 먼저 태어난 사람이라고 하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한다.
장자도 노자와 같이 사람이기도하고 책이름이기도 하다.
그러나 논어는 공자의 말씀이다.
老子는 사람이기도 하고 책이름이기도하다.
공자보다 20년 먼저 태어난 사람이라고 하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한다.
장자도 노자와 같이 사람이기도하고 책이름이기도 하다.
그러나 논어는 공자의 말씀이다.
0. 道는 길이다
만일 길이 없으면 개척해야하고 좁은 길은 넓힐 것이며 굽은 길은 바르게 해야 한다.
인생의 길은 방향을 정해서 똑바로 쉬지 말고 걸어가야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다.
발로 걸어가는 길도 길이지만 마음으로 가는 길도 길이다.
만일 길이 없으면 개척해야하고 좁은 길은 넓힐 것이며 굽은 길은 바르게 해야 한다.
인생의 길은 방향을 정해서 똑바로 쉬지 말고 걸어가야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다.
발로 걸어가는 길도 길이지만 마음으로 가는 길도 길이다.
0. 아름다움은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것이 아니고 착한 것도 영원히 착한 것은 아니다.
아름다움이 절정에 이르면 도리어 추하게 되고 착함이 절정에 이르면 도리어 착하지
못한 것이 된다.
꽃이라도 갓 피었을 때는 싱싱하고 아름답다고 느끼지만 시들어 떨어질 때는 추한
것으로 보는 것과 같다.
아름다움이 절정에 이르면 도리어 추하게 되고 착함이 절정에 이르면 도리어 착하지
못한 것이 된다.
꽃이라도 갓 피었을 때는 싱싱하고 아름답다고 느끼지만 시들어 떨어질 때는 추한
것으로 보는 것과 같다.
0. 上善若水(상선약수)
가장 좋은 선은 물과 같다.
물은 항상 높은 곳에 머무르려고 하지 않고 아래로 내려간다.
가장 좋은 선은 물과 같다.
물은 항상 높은 곳에 머무르려고 하지 않고 아래로 내려간다.
0. 성인은 함부로 말하지 않지만 한 번 말을 하면 이치에 맞는 말을 한다.
0. 물고기는 물속에서 살지만 물이 있어야 살 수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산다.
0. 빵도 긴요하고 자유도 긴요하지만 둘 다 못 얻고 하나를 택하라 하면 빵을 텍할 것이 다.
0. 苦盡甘來 興盡悲來 ( 고진감내 흥진비래 )
괴로움이 다 하면 즐거움이 오고 흥겨로움이 다 하면 슬픔이 온다.
괴로움이 다 하면 즐거움이 오고 흥겨로움이 다 하면 슬픔이 온다.
0. 花無十日紅 (화무십일홍)
꽃은 열흘 붉을 수 없다.
꽃은 열흘 붉을 수 없다.
0.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是曰是 非曰非가 曰直이라.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시왈시 비왈비가 왈직이라.
아는 것을 안다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아는 것이며
옳은 것을 옳다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 하는 것이 바른 것이다.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시왈시 비왈비가 왈직이라.
아는 것을 안다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아는 것이며
옳은 것을 옳다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 하는 것이 바른 것이다.
0. 배우는 데 싫어하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다.
0. 군자는 세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으니
天命을 두려워하고 大人을 두려워하고 聖人의 말씀을 두려워한다.
天命을 두려워하고 大人을 두려워하고 聖人의 말씀을 두려워한다.
0. 쉬운 일을 어렵게 여겨야 어려운 일을 당하지 않는다.
0. 적을 잘 이기는 사람은 함부로 다투지 않는다.
0. 적을 업신여기면 반드시 패한다.
0. 성인은 겉으로 보면 어리석은 것 같지만 속으로는 현명하다.
0. 부드럽고 약한 것은 삶의 현상이고 굳고 강한 것은 죽음의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