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한반도가 많이 변하였지만 안 변한 것이 남북위기감이라고 한다. 나는 지금 누구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가? 내 행복을 위해 행동하여야 한다. 8대 적멸보궁 5대적멸보궁(통도사. 정암사. 법흥사, 봉정사. 월정사(중대암)+ 건봉사, 도리사, 용연사 8대 총림 5대총림(영축, 해인, 조계, 덕숭, ..

남과 비교해서 잃어버리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새는 나무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믿음은 나무가지에 있지않고 자신의 날개에 있기때문이다. 솔직한 만큼 사람의 거리를 좁혀주는 것은 없다. 아침에 눈을 뜨면 살아있다는 느낌에 기쁘다. 기쁨은 순간순간 올 수 있지만..

발을 보이는 것은 음탕하다. 그래서 절에서는 양말을 신어야 한다. 법당안에서도 옛날에는 신을 신었었다. 그러나 동남아에서는 맨발이 에의이다. 산에 올라가서 보면 무지개가 원형이다. 신라, 고려시대에는 부도나 비석이 절안에 있었느나 조선새대에 와서 절을 비켜 만들었다. 서양의..

물직적인 소유가 전부인 줄 아는 사람도 있다. 권력에 의한 욕심은 누구나 있다. 명예욕도 있다. 그러나 나이 들면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 인기를 좋아하기보다는 존경을 받아야한다. 총장이 존경을 받는 교수가 많은 대학이 좋은 대학이다. 남에게 불행을 만들어주는 사람도 ..

대장경은 불교성전을 집대성한 경장, 율장, 논장의 3장을 이루는 것으로 불교신앙과 사상문화를 집대성한 것이라고 한다. 경장- 부처님께서 설하신 근본 교리 율장- 부처님께서 설하신 불제자들이 지켜야할 교리 논장- 경과 율에 대해 스님과 학자들이 설명, 논의한 것 8만대장경은 고려 ..

자기속에 자기가 없는 마음의 가난이 행복을 부른다. 용서를 해주기 힘든 경우도 있다. 그러나 자신을 위해 용서를 해주어야한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지만 곳곳(길목)에 나쁜 사람도 기다리고 있다. 없었던 길도 걷고 또 걸으면 새로운 길이 생긴다. 종교가 사회를 걱정해야 하는데 ..

오늘을 충실히 사는 것이 내일을 대비하는 것이다. 앉아서 보는 세상과 서서 보는 세상은 다르다고 한다. 무엇을 갖는다는 것은 갖는 것 자체가 행복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이다. 힘든 세상을 힘내는 세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심심하면 한 번 늙어보아라....

예측 불가능할 때 웃음이 나온다. 끌려 들어가면 지옥이지만 스스로 들어가면 지옥이 아니다. 말 잘 하는 사람은 입을 다물고 있다.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다. 부처님이나 예수님을 보라 직접 말하는 것을 한 번도 보지 못하였지만 말을 잘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불경, 성경) 성..

재물과 이득을 좋아하지 말고 교만과 자만을 부러워마라. 말 많이 하는 것은 반드시 피하고 화 잘내는 것은 반드시 경계하라 군자의 행신은 남의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여기지않고 스스로 지키기를 현명하게 여겨라. 부귀는 인력으로 억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식(씨)과 글은 빌..

천하에 도를 펼수 없으면 세상에 나가기보다는 훗날 크게 쓸 수 있도록 도를 닦아 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연꽃은 예로부터 군자에 비유된 꽃이다. 지금 사람은 한 권의 책을 읽지도 않고 科擧말이 나오면 다 버리고 달려가 마침내 부귀영화를 꿈꾸는 자가 많았따. 인재가 무너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