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직적인 소유가 전부인 줄 아는 사람도 있다.
권력에 의한 욕심은 누구나 있다. 명예욕도 있다.
그러나 나이 들면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
인기를 좋아하기보다는 존경을 받아야한다.
총장이 존경을 받는 교수가 많은 대학이 좋은 대학이다.
남에게 불행을 만들어주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불행을 안겨주는 사람은 스스로가 불행하다.
다른 사람에게 조그만 도움이라도 주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이다.
저소득세만 증가시켰다. 사기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부가세 30%
고지서 없는 세금은 세금이 아닌 줄 안다. 교묘하게 속이는 방법이다.
계백은 전쟁에 지고도 이름이 났다
신라가 통일하고 백제와 융합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만든 절이 불국사라고 한다.
중국에서는 스님을 처음에는 乞士라고 하였다. 얻어먹는 선비
인도에서는 음식을 남기지않는 문화가 있다.
주는 사람이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탁발 때문에 도시에 절이 있었다.
모든 사람이 다 알게 되면 다스리기가 힘든다.
그래서 민중들에게는 알으키려고 하지 않았다.
최만리가 한글을 반대한 이유다.
교육을 처음 한 사람이 부처다.
공자가 그 다음이지만 교육비를 받았다.
江은 구불구불하지 않고 긴 것을 장강 河는 구불구불하고 수량이 많은 것 황하
점집이 강가에 많았다. 강을 건널 때 점을 처보기 위하여(죽을까 살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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