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담는 그릇은 내 마음이다.

발을 보이는 것은 음탕하다.

그래서 절에서는 양말을 신어야 한다. 법당안에서도 옛날에는 신을 신었었다.

그러나 동남아에서는 맨발이 에의이다.

산에 올라가서 보면 무지개가 원형이다.

신라, 고려시대에는 부도나 비석이 절안에 있었느나 조선새대에 와서 절을 비켜 만들었다.

서양의 유명한 성당은 거의가 공동묘지 자리이다.

자원외교 31조원 우리나라 예산의 1/3  이명박정부 재임기간

석유공사 하베스 1.5조원 손실

맥시코 구리광산 1조원 묶여있다.

민간 기업 같았으면 벌써 손털었다.

패루와 석유공사 계약은 우리나라에 가져올 수 없는 것이었다.

작품을 만들기보다 역사를 만들어야한다.

행복을 담는 그릇은 내 마음이다.

꺼지지않는 불꽃은 없다.

진짜 빈곤한 사람은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타고난 외모보다 고운 마음씨가 더 중요하다.

집이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 기쁘다. 이 기분은 돌아갈 곳을 잃은 자만이 알 수 있다.

힘 센 사람이 짐 많이 진다.

5만원 받고 10만원어치 가르치면 공덕이 그만큼 많아진다.

마음을 체포하지 못하면 영원히 미제사건이다. 주범은 마음이다.

다친 달팽이를 보거든 도와주지마라 스스로 벗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