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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충실히 사는 것이 내일을 대비하는 것이다.

吳鵲橋 2016. 6. 24. 08:46

오늘을 충실히 사는 것이 내일을 대비하는 것이다.

앉아서 보는 세상과 서서 보는 세상은 다르다고 한다.

무엇을 갖는다는 것은 갖는 것 자체가 행복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이다.

힘든 세상을 힘내는 세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심심하면 한 번 늙어보아라...구봉서

양신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은 단 한 번 선택이다.  소크라데스  

선택한 이상 본인이 책임져야한다.  한 번 뿐인 선택이 완벽하길 바라는 일이 아니라 실수였더라도 후회하지않고 자기의 선택을 끌어안을 일이다.

빙판길에 넘어지려고 할 때 억지로 안 넘어지려고 하면 더 크게 넘어진다.

권력이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면 국민은 믿지 않을 것이다.

쌀을 쏟고 줍지만 말은 하고 줍지 못한다. 그래서 말을 적게 하라는 것이다.

측근은 해고해도 가족은 해고하지않는다.

무엇을 하느냐 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세속을 걱정하는 종교가 있는가 하면 세속이 걱정해야 할 종교도 있다.

하늘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고통을 준다.

물을 억지로 막으면 둑이 무너진다.